이거 후기가 있는데ㅋㅋㅋ 젤 먼저 777 이라는 숫자를 쓴게 누구냐? 라고 해서 보잉이 승리를 자신했었거든요. 그런데 아주 초창기에 수입물품 목록에 777 이라고 적은 문구가 있었던거에요. seven seven seven 이 아니라 딱 777 이라고 써서 손톱깍이가 이겼다고...ㅋㅋㅋㅋㅋ 보잉이 로열티 피하려고 777 기종을 적게 만들고 767 이나 787 로 건너뛴 이유가 있습니다ㅋㅋㅋ
아...저런 상황 많이 봤습니다. 위에서 내려오는 빗줄기를 막아주는 우산...그 우산이 호인이고, 그 우산이 사라지면 밑에 사람들이 우수수 떨어져 나가는거요...그 회사에는 다시 시작하겠지만서도 갈려나간 사람들만 불쌍해지는거죠...결국 서로가 서로를 욕하는 상황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