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부자들에게 강남은 그저 돈을 벌어다주는 투기의 대상일뿐... 아버지를 따라서 저런 비슷한곳에 몇번 놀러간적이 있습니다. 아버지가 초대를 받았고, 저는 어렸으니...놀러간걸로 치겠습니다. 여튼, 우리가 아는 문화가 아닙니다. 뭐...랄까요...디너파티도 몇번 다녀보고 했습니다만...호텔에서 하는 그런 분위기가 아니라 좀 더 시끌벅적한 그런 느낌? 진짜 딱 공동체가 된 그런 느낌이었어요.
자전거를 타세요 자전거를;; 왜 오토바이를...내가 조심한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더라공...김여사님하고 한번 부딪혔는데 뒤에 내가 없었는데 갑자기 나타났다는거임. 이 무슨 개소린가..싶어서 그럼 저는 하늘에서 떨어져서 아줌마가 치셨네요? 하니까 그럴지도 모른다고 하더라공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