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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4 2022-10-11 10:22:47 0
아들이 학교폭력 가해자임을 알게된 부모 [새창]
2022/10/08 20:22:41
개인적으로 자식 때리는거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시는 부모님들 계십니다만...
감정을 싣어서 때리고 억지트집잡아서 때리는건 잘못되었지만 진짜 잘못된일은 때리는게 맞지 않습니까?
저때 안맞으면 언제 맞아서 정신차리겠습니까? 더 커버리면 더 크게 돌아올수도 있는데요...
6783 2022-10-11 10:17:15 0
전세계에서 한국만 먹거나 소수나라만 먹는 음식들 [새창]
2022/10/08 03:21:19
내가 시간이 없어서 그래~ 거짓말이든 뭐든 다 씨부려 보라니까!!
6782 2022-10-11 10:08:37 0
국궁(한국활)의 위엄 [새창]
2022/10/07 21:53:25
예전에 운좋게 몇번 쏴본적이 있는데 성인남성기준 있는 힘껏 땡겨도 힘들고..화살도 무겁고...결코 쉽지않다는걸 알았습니다.
진짜로 힘들더라구요..
6781 2022-10-11 09:56:00 0
우리 부모님세대는 잠은 언제잔거임? [새창]
2022/10/07 09:22:34
주7일제에서 6일제됬고, 5일제될때 다 죽는다고 했던것들 이제 4일제 하려니깐 목숨걸고 반대함ㅋㅋㅋ
도대체 정신은 어디에???ㅋㅋㅋ
6780 2022-10-07 10:29:53 1
오늘은 아나바다로 사고 쳤네요..자막 조작인가요? [새창]
2022/09/28 23:07:00
아 껴서 마시지말고 원샷~
나 눠서 마시지말고 원샷~
바 꿔서 마시면 머리아프니까
다 시 그걸로 갖고와~ 원샷하게
6779 2022-10-06 14:59:31 0
군 전역 3개월 후 대장암 판정... [새창]
2022/10/06 10:21:24
군대 갈때는 내 자식인데 다치면 느그새끼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아니꼽고 추잡하고 더럽다 퉽~
6778 2022-10-06 14:54:39 1
[단독] "'윤석열차' 아이디어, 좌석에 발 올린 모습에서 착안" [새창]
2022/10/06 00:17:22
뭐 베꼈네 어쩌내 해도 사람 생각하는거 다 똑같음.
학생이 그걸 봐봐야 얼마나 봤겠음? 그냥 맨날 똥고집 피우고 밀어붙이니까 다들 보이는게 거기서 거기니깐 똑같다는거지뭐ㅋㅋㅋ
6777 2022-10-05 17:33:43 0
'2명 사상' 18일 만에 또 사망 사고 [새창]
2022/10/05 12:01:00
현대는 매일매일이 사건사고네ㅋㅋㅋㅋㅋ
6776 2022-10-05 09:11:11 1
반려동물의 수명이 사람들보다 짧은 이유 [새창]
2022/10/04 18:31:21
거북이는 본디 악마라서 마음을 다스리는데 시간이 오래 걸림..그래서 사람보다 더 오래산다...
6775 2022-10-04 11:32:31 0
[MBC] 전쟁 나도 국방부 갈 곳 없다.jpg [새창]
2022/09/30 21:24:29
에휴...국방부를 청와대로 옮겨라..그거밖엔 답이 없잖니?
6774 2022-09-30 08:52:05 2
자기전에 공부하고 잡시다 [새창]
2022/09/28 22:36:56
유부남이 봐도 좋은 글이네요. 아내가 다 원하는 겁니다.
근데 오유에서 유부들을 제외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의미가 있나요?
잡지식이지 않을까요?
6773 2022-09-30 08:44:54 3
트럼프가 재선한 세계 [새창]
2022/09/29 11:19:53
볼턴 쓰레기중의 개 쓰레기죠. 쟤는 개념도 뭣도 아무것도 없이 그냥 얍스꼬붕ㅋ
6772 2022-09-29 16:38:41 0
[MBC] 윤석열 "기억 안 난다".jpg [새창]
2022/09/28 20:33:15
대통령이란 새끼가 법조무사도 아니고 뭐든 기억안난다고 하면 다인가? 캬악 퉽~
6771 2022-09-29 11:36:23 0
보이스 오브 아메리카에 나온 윤석열 사진 [새창]
2022/09/28 17:55:53
엄지손가락 밑으로 내려서 처형하는것처럼 굥씨 밑으로 내려버리겠다는 의지가 강하군요...
그게 대한민국이 아니길 바랍니다..딱 굥과 그 수하들...
6770 2022-09-28 13:34:43 0
전설의 아들로 산다는 것.jpg [새창]
2022/09/27 20:32:22
어...음...좋은 환경이라고 하시면..차두리는 축구쪽에서는 금수저가 맞습니다.
시작을 해외에서 시작했고(게다가 독일..) 아버지가 뛰었던 레버쿠젠으로 계약하기도 했죠. 임대선수로 다른데 가긴했지만요..
그 외에도 유소년 축구를 독일에서 했습니다. 독일에서 태어나서 그곳에서 자랐습니다. 아버지가 국내 클럽 감독이었을때 오긴했지만 줄곧 그는 독일인이었어요. 실력도 독일 내에서 공격수 랭킹 17위인가? 그랬습니다. 본인 팀을 1부리그에 승격시키기도 했는데..운이 진짜 없었는지..팀이 해체될뻔해서 팔려가기도 하고, 팀 자체의 성적부진으로 트레이드 되기도 했습니다...
정말이지 운이 지지리도 없었던것...국대도 한번 빠졌다가 다시 들어오기도 했고, 은퇴하려다가 강제로 잡혀서 몇시즌 더 뛴걸 생각하면..뭐 축구사 말년에는 운이 좀 있었다고 해야겠네요.
이런 선수에게 더 많은 기회와 배움이라면...더이상 뭘 할 수 있을까요?ㅎ 아버지가 차범근이라서 분명 눈치껏 더 알려줄수도 있었을텐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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