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동생들이 너무 이뻐도 비슷한 상황이 생김.. 동생하고 같이 명동을 가면 매니저냐고 물어보는 사람도 있었고..길거리 캐스팅 된 경우도 심심찮게 봤음.. 난 뭐...그냥 꿔다놓은 보릿자루...근데 엄마, 동생이 이뻤다는걸 알게 된게 서른 넘어서였으니까... 맨날 동생을 보면서 왜 저런애가 이쁘다고 다들 지x들이지? 였음ㅋㅋㅋ
허두 집밖으로 싸돌아 다닌다고 해서 지금 안나가면 여친이고 뭐고 친구는 당연히 없고 연애를 못해봤으니 결혼은 당연히 더 이상한 사람과 할 수도 있다고 말했음. 만나는 사람도 없으니 보는 눈이 없어질수도 있다고 당당하게 말했더니 그 이후부터 터치를 안하셨음. 근데 너무 안해서 2달간 집에 안들어갔더니 얼굴은 보고 살자고 하셨음ㅋㅋㅋ
사비를 하는건지..하게 되는건지ㅋㅋㅋ 지 생긴대로 사는거야 뭐 딱히 관심도 없고, 사람마다 생긴대로 논다고들 하지만 저게 뭐 대단한 자랑났다고 저러는것도 웃기기도 하고ㅋㅋㅋ 나 비혼이에요! 나 연애안해요!! 섹스는 당연히 안할꺼고!! 애도 안낳을꺼에요!!! 어이~ 이보세요. 연애도 섹스도 없으면 결혼도 없고 애는 당연히 없어요~ㅋ 그리고 그게 자의건 타의건 여기에도 강제순결을 하는 사람들이 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