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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5 2024-11-04 09:07:20 0
고전) 41세 혼전임신 아빠에게 알림 [새창]
2024/10/30 23:26:06
41 이면 빨리 낳아야지...
7294 2024-10-31 09:10:12 0
문재인 빚 갚았다면서요..? 이재명 헬기는 특혜라면서요?? [새창]
2024/10/29 19:51:53
아직 이해를 못하시는듯...여기에 2찍은 없어요. 알바만 존재할뿐이죠ㅋㅋㅋ
7293 2024-10-17 15:42:50 3
현재 보배드림에서 논란인 우동집 사건 [새창]
2024/10/16 16:21:54
내 돈내고 내가 사먹는데 거지같은 음식을 기대하고 먹는건 아니잖아요?ㅎㅎ 식당은 서비스업종입니다. 일단 제대로 된 음식을 내오는게 기본인겁니다. 그 다음에야 비로소 무례한 손놈들을 혼낼 수 있는거에요. 서비스 개선이 안되면 해당 브랜드의 이미지도 깍이게 됩니다.
7292 2024-10-17 10:16:03 0
소개팅나가서 50분중 30분동안 똥싼 공무원.blind [새창]
2024/10/16 08:29:59
앗..이건 불닭볶음면을 처음으로 먹은 나의 똥꼬..아닌가여?ㅋㅋㅋ
7291 2024-10-17 09:38:32 2
아래, 노통 까고 싶어 안달난 글 보면서 [새창]
2024/10/16 03:27:35
그 시대를 관철하는 시대정신이란것이 있습니다. 현재도 변화하듯이 과거도 변화해왔었는데, 달랑 책한권도 안읽어보고 종이한장 어디서 누가 흘린거 슬쩍 훑어보고는 그것이 세상의 진실인양 호도하며 전부라고 말하는것이 참으로 안타까운 세대입니다. 논리가 탄탄하려면 그 논리를 세울 수 있는 기반지식이 있어야하는데...요즘은ㅋㅋㅋㅋㅋ 그걸 갖고 뭐라하면 꼰대라카고, 논리적으로 설명하면 짧게 요약하라카는데...대화가 참 어려운 시대입니다.
7290 2024-10-17 09:18:13 0
당신을 고모라 불렀던게 내 인생 가장 큰 오점이다 [새창]
2024/10/15 22:11:36
동문선배에 대한 디스란다ㅋㅋㅋㅋㅋ 생각하는게 거기까지인가요?ㅋ
7289 2024-10-17 09:13:38 0
면접갔다가 훈계듣고온 사람 근황 [새창]
2024/10/15 06:42:14
앗..짭신사ㅋㅋㅋㅋㅋ 짭신사전에는 쿠폰갖고 장난도 쳤었죠. 여자는 할인쿠폰 팡팡 주면서 남자는 10% 쿠폰에 인색했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무신사 접음ㅋㅋㅋ
7288 2024-10-14 14:31:36 0
스페이스 X 미-친놈들 [새창]
2024/10/13 23:56:58
지구반대편에서는 로켓을 재활용하고 있는데, 어느나라 북쪽은 똥달린 재활용도 안되는 봉다리를 계속 흘려보내네...것참..아이러니하다.
7287 2024-10-11 15:30:34 2
조국 "5·18이 우리에게 두 개의 노벨상을 안겨줬다" [새창]
2024/10/11 10:19:54
슬픈 과거를 평화로, 문화로 승화한건 정말 대단한 일인것 같습니다. 전세계인이 보고 알 수 있도록 더 많은 문화적 자산이 쌓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7286 2024-10-11 10:28:20 0
때로는 아무런 대책 없이 막무가내로 주장만 하는 환경 단체 [새창]
2024/10/09 12:05:06
어디에나 있죠. 무조건적인 반대만 하는 사람들...뚜렷한 대안은 없고, 무조건 안된다라고만 하는 것들은 뇌 한쪽이 부족한게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7285 2024-10-11 09:18:07 1
남편에게 실링팬 설치를 맡긴 결과... [새창]
2024/10/09 10:51:32
일단 헬리콥터를 움직이지않게 고정해놓고 슬금슬금 움직이게 하다가 나중엔 테일로터를 돌려서 고정시키면 되는거 아닙니꽈? 아내도 모를껍니다ㅋㅋㅋ
7284 2024-10-10 09:42:37 0
화분에 키운 사탕수수로 설탕 만든 드루이드 [새창]
2024/10/09 09:13:21
사탕수수는 그냥 입에 질겅질겅 물고 단물만 빨아낸담에 뱉는게 가장 편합니다...
7283 2024-10-07 11:19:28 4
백종원을 의심했던 쉐프들 [새창]
2024/10/05 14:54:57
파인다이닝에 들어가는 디테일이라던가 세밀함, 플레이팅 등에 관해서 백종원씨가 제대로 평가를 해줄까? 하는거겠죠. 백종원씨가 큰맘먹고 파인다이닝을 하면 안될것도 없겠지만..기업가이고 음식연구가인데 굳이 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서로 분야가 다르지만 다른 분야까지 제대로 알기 위해서한 노력을 폄하할 필요는 없겠죠. 이번 기회에 아마도 조금은 알지 않았을까? 합니다. 애초에 음식을 보는 눈빛 자체가 달라요. 이걸 어떻게 해석하고 어떤식으로 간결하게 만들어낼까? 라는 시선과 비용을 들이더라도 제대로된 음식 한접시를 만들어내는것은 그 지향점이 다르죠. 대중성과 테크닉의 차이인데...글쎄요...대중성에 좀 더 치중되어있다고 해서 평가 절하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7282 2024-10-02 11:46:14 0
장수한 영조의 식습관 [새창]
2024/09/30 16:58:12
맥도날드 햄버거와 컵라면, 하이볼은 경계해야겠네요. 어쩐지...온더락으로 배우기 시작해서 그런지..몸이 개운하더라구요. 샷잔에 먹는것도 추천드립니다.
7281 2024-10-02 11:33:17 1
인생을 하드코어로 살아온 김예지.jpg [새창]
2024/10/01 12:10:08
알바가 그 알바였어요??? 고깃집에서 알바로 위장하여 총을쏘고, 편의점에서 편순이 하다가 쏘고, 쌀국수에서 음식 서빙하다가 쏘고, PC방에서 모니터뒤에서 쏘는...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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