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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
2016-10-05 01:20:07
2
지금 제주도입니다ㅠ
[새창]
2016/10/05 01:06:48
네 감사합니다ㅠ
851
2016-10-05 01:18:51
7
지금 제주도입니다ㅠ
[새창]
2016/10/05 01:06:48
저는 중산간인데 바닷가시면 정말 무서우시겠어요 내려온지 2년 넘었지만 이놈의 태풍은 익숙치가 않네요ㅠ
850
2016-09-23 12:25:36
1
공포의 출산 후기 입니다
[새창]
2016/09/23 01:51:36
저도 아이낳은지 13일됐는데 촘파찍을땐 분명히
2.5키로 라고 했는데 낳고보니 3.2키로였어요ㅠ
지아빠 닮아 머리가 얼마나 크던지 자분하는데
애좀 먹었죠ㅠ 머리둘레 재시더니 간호사분이 수고
많으셨다고 ㄷㄷㄷ;;;;
849
2016-09-07 18:00:11
24
제주냥이 마루입니다.
[새창]
2016/09/07 17:51:23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ㅋㅋ 둘이 투닥거리면서도 잘 지내는 중입니다♡
848
2016-09-07 17:57:21
8
제주냥이 마루입니다.
[새창]
2016/09/07 17:51:23
이젠 완전히 적응완료... 인거 같죠?
847
2016-09-07 17:56:08
4
제주냥이 마루입니다.
[새창]
2016/09/07 17:51:23
점점 우리집 식구가 되시더니...
846
2016-09-07 17:53:54
7
제주냥이 마루입니다.
[새창]
2016/09/07 17:51:23
아직은 식빵 자세가 어색해요...
845
2016-09-07 17:52:37
6
제주냥이 마루입니다.
[새창]
2016/09/07 17:51:23
울집 온 다음날..
844
2016-08-16 15:43:38
9
고양이들 잘 때 웃는 표정 귀엽지 않나요?
[새창]
2016/08/16 10:53:46
입꼬리 올라가는게 넘 귀여운 울집 냥이 ㅋ
843
2016-08-16 15:41:01
17
베오베에 영화관 엄마 민폐
[새창]
2016/08/15 02:26:58
롯데시네마 제주점에서 하던데
한달에 한번 오전에 하고
아쉬운건 상영하는 영화가 정해져있고
동반입장하는 애기 나이가 정해져 있더라고요
6개월인가 9개월인가... 미리 꼭 확인하시고
가세요~~
842
2016-05-15 08:53:26
18
벌써 12번째 입원이네요...
[새창]
2016/05/12 01:13:32
자고 일어나니 베스트네요 ㅠㅠ
글 쓴 날은 입원기간중 가장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가장 힘겨운 날이었어요. 그래서 리플 달아주신걸 연거푸 읽으며 얼마나 큰 위안을 받았는지 몰라요. 무엇보다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드디어 집에 가네요. 가면 집안일이 또 기다리겠지만 여기서 얻은 기운 팍팍 챙겨서 갈께요♡♡
841
2016-05-15 08:47:55
5
벌써 12번째 입원이네요...
[새창]
2016/05/12 01:13:32
힘내세요!!
840
2016-05-15 03:14:11
4
모녀 제주도 여행 흔한 삼시세끼
[새창]
2016/05/14 23:28:24
우리 동네 카페 다녀오셨네요 ㅎㅎ 동네 마실 다니다보면 은근 카페 위치가 어려워서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요 ㅋㅋ
839
2016-05-13 14:05:47
16
벌써 12번째 입원이네요...
[새창]
2016/05/12 01:13:32
아이 돌보느라 미처 오유 들어와보지 못했는데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받으니 막 힘이 솟아오르네요ㅠㅠ
딸아이도 많이 안정되서 일요일엔 집에 갈수 있을 거 같아요. 그때까지 정성스럽게 올려주신 리플 보며 기운내겠습니다!! 감사해요:)
838
2016-04-25 15:30:13
73
[새창]
글을 다 읽어보니 작성자님은 이미 어느 정도 마음을 먹으신 상태인데 다만 이런 이유로 결정해도 될지 고민중이신거 같아요.
아직 신고전이고 아이도 없다면 모든걸 다 배재하고 오직 본인 자신만의 행복만을 보고 결정하셔도 되요. 표면에 드러나지 않을뿐 의외로 섹스문제로 헤어지는 부부는 많습니다. 지금 남편과 30,40년 살수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시고 현명한 결정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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