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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Etrang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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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2008-01-23 15:47:09 0
전 임수정하고 이나영좀 닮았는데...남친이 안생겨요... [새창]
2008/01/23 15:33:39
↑↑↑↑↑ 키는?
1499 2008-01-23 15:43:33 1
[no중복체크]제2의 봉추찜통이 되버린 하이투 스키장.. [새창]
2008/01/23 14:37:12
하이원 스키장.. 네티즌들 사이에서 추천스키장 1위로 뽑혔던 곳인데 저런 일이 있었다니

하여간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물을 흐린다는 말이 괜히 생긴 게 아닌 것 같아요.
1498 2008-01-23 00:33:26 0
오늘은 뻘글좀 질러야 쓰겄다 [새창]
2008/01/23 00:09:18
아 님 덕분에 유자게에 올릴 뻘글 영감이 떠올랐습니다 ㄳ
1497 2008-01-23 00:30:55 0
나이 어리고 연애 경험도 별로 없는데 [새창]
2008/01/23 00:22:57
언제 봐도 이님은 개념초딩이시라니까..
1496 2008-01-23 00:28:54 0
독일 기갑부대의 포스(유머 아닌거 ㅈㅅ) [새창]
2008/01/22 23:06:53
구스타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찾아보면 흥미있는거 많음
1495 2008-01-23 00:27:45 4/5
한국판 사랑과 영혼 [새창]
2008/01/23 00:13:43
↑인간아 꼬릿말에 연예인 사진 올려놨다고 허구헌날 연예인 얼굴만 쳐다보고 사는 줄 아냐?
1494 2008-01-23 00:26:16 8
[새창]
에미넴이 엠앤엠처럼 보이기 시작했다 ㅋㅋㅋㅋ
1493 2008-01-22 18:52:22 0
[새창]
전 25일 발표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492 2008-01-22 18:51:43 0
1등맨님이 궁금해하시던것 [새창]
2008/01/22 18:50:04

사내(男) + 연애

..
1491 2008-01-22 18:51:07 2
문화 충격이란 개념을 방금 경험했습니다. [새창]
2008/01/22 18:37:41
덤블도어의 어릴 적 내용인데 담당교수가 그 상대역임.

 

교수는 말을 하지 않고 그저 초콜릿이 담긴 욕조에 덤블도어보고 들어가라 하였다.
덤블도어는 코를 찌르는 듯한 초콜릿의 달콤한 향기에 매혹되어 옷을 벗고 들어갔다.

"어떄..부드럽니?"

교수가 물었다

"네..무척이나.."

덤블도어는 싱긋 웃었다. 교수는 음흉하게 웃더니 덤블도어가 들어가 있는 욕조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더 이상의 자세한 내용은 생략한다.
1490 2008-01-22 05:11:52 0
공부하기싫은사람모여라~♬ [새창]
2008/01/22 04:30:59
병맛
1489 2008-01-22 05:11:18 1
뭔가 수상하다 [새창]
2008/01/22 03:52:49
벗겨놓으니까 감기에 걸리지..
1488 2008-01-22 05:10:46 0
잠 잘오는법 [새창]
2008/01/22 02:45:51
섹서
1487 2008-01-22 05:09:44 0
추운 겨울에 생각나는 [새창]
2008/01/22 01:34:54
여기 따뜻한 냉면 한 그릇 주세요.
1486 2008-01-22 05:09:44 3
추운 겨울에 생각나는 [새창]
2008/01/22 06:30:41
여기 따뜻한 냉면 한 그릇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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