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말 / 복돌보다는 차라리 가격의 문제를 떠나서라도 돈 주고 사는 게 당연히 나은거지... 너무나도 당연한 명제에 대해서 어찌 저런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차라리 0.1불로 주고 사느니 그래도 1불 주고 사세요, 라고 주장했으면 모르겠는데 그럴거면 차라리 복돌로 해라, 라는 말을 들고 나온 시점에 이미 설득력 제로에 욕먹을 수 밖에 없는거임
맹점이나 루프를 이용한 꼼수를 쓰는 것도 아니고, 합법적 제도권의 절차를 거쳐 구입하는 게 뭐? 차라리 복돌로 즐기라고? 대체 어떤 정신상태면 저런 쓰레기 발언이 나오는거지? 정상적인 마인드라면 오히려 복돌을 쓰느니 이런식으로 합법적으로 구입을 해라라는 말이 나와야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