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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2016-03-18 01:19:55 0
면허딴지 이제 네달... 처음 으로 서울 가봅니다. [새창]
2016/03/17 20:30:03
초보에게 정말 드리고 싶은 글이네요~ ㅎㅎ
초보 땐 그냥 1시간 예측할 것 2시간 잡고 가세요~ 차라리 그게 속 편해요~
무리하면 사고나요~
939 2016-03-18 01:14:58 0
[새창]
좀 더 계시면 좀 더 보시게 될꺼라 생각합니다.
부류(세대 군???)를 봤다 생각하겠지만, 결국 개인을 본 경우도 있더군요~
반대로 개인을 이했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그 세대를 본 경우도 있고요~

모르고 살았던 듯 싶은 삶(지금은 알 것 같은)도 한 발치 물러서보 보면 역시 모를 개인의 삶이기도 하고
어찌보면 잊고 있던 어렴풋이 느꼈던 가까운 삶이기도 하고~

다만 이래저래 힘드시리라 짐작합니다.
새벽이 깊었는데 좋은 꿈 꾸세요~
938 2016-03-18 01:07:29 0
다음 중 진정한 승리자를 고르시오.(3점) [새창]
2016/03/18 01:02:16
자게 대란 후 안들어간지 백만년이라~
937 2016-03-18 01:06:53 0
아무 생각없이 마시는 맥주가 좋네용 [새창]
2016/03/18 01:04:55
꿀맥!!!!!!!!
936 2016-03-18 01:06:41 0
박근혜 대통령님께 드리는 편지 [새창]
2016/03/18 01:04:44
네? 제가 뭐라 했습니까?
935 2016-03-18 01:05:55 0
4시간째 공회전....;;;;;;; [새창]
2016/03/18 01:04:06
십중팔구 술 먹고 주무시는 듯????????
934 2016-03-18 01:03:47 0
뭐드셨고 뭐드시는중이고 뭐드실거에요 [새창]
2016/03/18 00:59:52
먹은 것 족발, 소주 3병, 아이스크림 4개, 커피믹스 1개
먹을 것 ...... 생수 1L......

아..... ㅠㅠㅠㅠㅠㅠㅠ 잠 안옴~
933 2016-03-18 01:01:39 0
남자분들에게 묻습니다...(남친과 다툼) [새창]
2016/03/18 00:54:49
남여 관계엔 답이 없다가 지론이지만....
왠지 남성분이 더 감성적이고 여성분이 더 이성적이라는 느낌이~ (결코 이성이 감성보다 우세하단 것 아니니 오해는~ ㅠㅠ)

정말 좋아하시고 감내하신다면 남친분 성격 대충은 다 아시는 것 같은데 어떻게 맞춰줘야 할지 이미 감 잡으신 것같고,
그게 싫으시면 어쩔 수 없이 정면 돌파해야겠죠~

길게 말했지만, 이미 답은 본인께 다 있으신 것 같네요~
932 2016-03-18 00:55:30 0
폐교 흉가 체험 가고싶다 [새창]
2016/03/18 00:42:44
그것도 잠시......

시간 정말 안갑니다.....

그냥 좀 체험?(이라 말하고 구경이라 말한다)하다가 이것 저것 구워먹고 술 먹고 이야기 하다 한숨 자고 오는것이~~~~ 흉가 체험의 끝????????

정말 체험하고 싶으면 새벽에 혼자 다녀오시면 됩니다~

절대 여럿이 가면 안됩니다. 그냥 놀다 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1 2016-03-18 00:49:32 0
사형제도 [새창]
2016/03/18 00:37:50
사형이란게 단편적으로 접근해서는 안 될 제도입니다.
다만 형량은 정말 형평성에 맞게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930 2016-02-26 23:32:03 2
술한잔 걸치고 씁니다 [새창]
2016/02/26 23:13:43
저도 그 날을 기억합니다.

과외하러 가야해서 버스에 몸을 실고 가고 있는데 대로에서 아파트 단지로 신호받고 좌회전 하는 순간 노 전대통령이 서거했다고 하는 라디오 방송을 들었습니다.
전 그 상황에서도 노무현 전 대통령인지 모르고 노태우 전 대통령인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네요....
과외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야 알았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술 한잔 하고 나서 시게판이나 관련 게시판에만 들어오면 눈가에 눈물이 고입니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너무나도 많은 빚을 지고 살아가는지 모릅니다.
내 생이 끝날 때 까지 하나하나 갚으며 살아가야겠죠....

그분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 분이 사랑했던, 꿈 꿔왔던 모습을 위해서 살아가려는데, 그 삶이 쉽지는 않네요.....
그게 쉽지 않은 삶이라는 것을 사회에 던져지고 나서야 처절히 느끼는데, 그 꿈을 위해 살아온 많은 선배들은 얼마나 힘든 삶을 감내하며 살아왔을까요.

오늘도 저는 꿈을 꾸렵니다.
다만 꿈에서 깨어날 때 더 이상 꿈이 아닌 개운한 기지개를 폈으면 하는 소박한 바램으로 말입니다.
929 2016-02-26 23:21:59 1
#마국텔 필리버스터 전순옥 버전입니다... #패러디 [새창]
2016/02/26 23:11:32
아..... 갑자기 눈물난다.
928 2016-02-26 23:16:57 0
개성공단에 입주했던 대표의 절망 [새창]
2016/02/26 21:46:24
쉽고 빠른길과
어렵고 힘든 길

무엇을 얻을 수 있고 무엇을 희생해야 하는가요?
때문에 위 글과 이 댓글 모두에 정말 공감합니다.
정말 눈물나는 현실입니다.
927 2016-02-26 23:12:10 2
생활에서 체험한 유신. [새창]
2016/02/26 21:58:47
겪어보지 못한 이들은 정말 이해 못 할 겁니다.
지금도요, 사실 이때만큼 조심하며 살고 있습니다.

헐~ 거참.... 내 뭐하며 사는 짓인지......
926 2016-02-26 23:07:22 0
[새창]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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