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1번 찍었습니다. [새창]

고마워요 친구
저는 33살이에요. 엄혹할 세상 잘 버텨봅시다..

6639 2022-03-11 12:26:14 8

열린공감TV 정피디 페북 [새창]

제가 가장 두려워하는 최악의 시나리오인데.. 정말 그렇게 될 것 같아요.

6638 2022-03-11 08:34:41 1

[새창]

존나 싫다 진짜
내 죽을때까지 정의당쪽으로 고개 돌리나 봐라

6637 2022-03-11 08:27:26 3

저 종부세 냅니다. [새창]

글쓴이님. 멋지고 아름다운 생각을 가지고 계셔주셔서 고맙습니다.

6636 2022-03-11 08:04:30 1

30대남이 20대남들에게 (긴글주의) [새창]

저랑 생각과 상황이 다 비슷하시네요.

6635 2022-03-09 22:49:16 4

오히려 경상도 쪽 득표율이 눈물날것같네요 [새창]

부산 토빅이 우리가족.
:나 동생 엄마 아빠 4표에..

장인어른 장모님 전화돌리고 밭갈고 찾아뵙고..

제발..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6634 2022-03-09 20:02:07 1

한국은 선거 이후 혹독한 대가를 치를것 [새창]

1표 더 받으면 이기는거 아니겠습니까.. 일단 이기고 봤음 좋겠습니다 ㅠㅠ

6633 2022-03-08 12:47:00 0

제가 본 밭갈이 중에 최고네요 [새창]

배짱..ㄷㄷ

6632 2022-03-08 12:45:52 0

??? : 내가 언제 갈라치기 했습니꽈 [새창]

바보 노무현은 그렇게나 분열의 정치를 끝내고 싶어했는데.. 자신들의 입지를 위해 국민을 갈라치기하는 것. 가장 선택하기 쉬운 가장 최악의 수가 될 것. 결국 역사의 죄인으로 남을 것.

6631 2022-03-08 07:25:32 5

문재인 대통령님께. [새창]

내 소원이 문재인 대통령님 만나게 되면 정말 꼭 안아드리고는 것.

6630 2022-03-07 13:13:23 9

황희두, 전우용 트윗 - 친윤스피커 근황 [새창]

자괴감이나 수치심같은건 안드나?
하긴 그랬다면 이렇게 못하겠지 ㅋㅋㅋ

6629 2022-03-05 06:17:26 3

사전투표를 하고 왔더니 이세계였던 것에 대하여 [새창]

니가 좋진 않지만 힘내라. 응원한다. 이번만은 (이이제이)

6628 2022-02-24 19:15:25 5

문통이 불쌍해지는 요즘... [새창]

상식이 통하는 사람이라면 윤석열을 지지하기 어렵습니다.

6627 2022-02-23 12:55:25 2

저쪽에 한두번속나요 [새창]

무조건! 투표합시다!

6626 2022-02-23 12:15:38 2

투표하고 왔습니다. [새창]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