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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11-10-20 11:54:14 0
<특종> 나경원 또 한건 했다. [새창]
2011/10/20 10:59:11
그리고 이런건 그냥 물타기로 이해할 필요가 없는게 이런게 눈에 띄였다는건 이미 우리들 눈에도 분별력이 생기고 있다는 겁니다.
14 2011-10-20 11:53:17 0
<특종> 나경원 또 한건 했다. [새창]
2011/10/20 10:59:11
지금 그 복장이 자신이 취해야 할 가장 올바른 복장인데 불량하다니 !!!! 아 ㅆㅂ 생각할 수록 화가나네.
13 2011-10-20 11:51:08 4
<특종> 나경원 또 한건 했다. [새창]
2011/10/20 10:59:11
논란이 좀 있는거 같은데 제가 이 글을 올린 의도를 말씀드리지요.
1.지금은 차후 대권과 강하게 연계될 정도로 중요한 선거입니다.(대권이 뭡니까? 나라의 큰 자리를 맡기는 자리 아닙니까?)
2.한국여성벤처협회 창립 기념식이라면 솔직히 말해 아무것도 아니고 자신의 유세를 펼칠 수 있는 하나의 자리일 뿐입니다.
근데 대권 사업과 이어지고 서울시의 장이 되려고 유세를 펼치는 마당에 창립기념식에 가서 유세하다 바빠서 불량하게 왔다 라고 하는건 평상시 국썅의 생각과 사고방식을 옅볼 수 있다는거죠.
3. 가장중요한거. 지금 자신이 하는 서울시장 선거 유세가 단지 서울에만 관심을 가지는게 아니라 작은 소규모 도시 읍면리 까지도 관심을 가지는 범대한민국 사업인데 또한 국민적 정서로 봤을때 가장 중요한 일이고 .... 그렇다면 본인은 그것을 감당하고 스스로 당당하게 여겨도 모자랄판에 불량하다니!!!
장군이 전쟁터에서 전투를 치르다 피묻은 옷을 입고 작전회의나 컨퍼런스에 참가해서 죄송합니다. 옷이 좀 불량 하네요 그딴 소리하면
그게 말이 되냐는 거죠. 차라리 당당하게 난 이 옷을 갈아입고 싶지 않았다. 이것이 저의 진정한 모습입니다. 양해하세요. 그랬다명ㄴ 박수 쳐줄일. 아니겠습니까?
12 2011-10-20 10:51:55 2
<특종> 나경원 또 한건 했다. [새창]
2011/10/20 10:50:37
수백만원짜리 옷을 입고 다니다가 저런옷을 입고 다니니 무의식적으로 불량이라는 표현이 나온거겠지.
뿌리부터 서민과 거리가 먼 인간이다.

11 2011-10-20 10:51:55 84
<특종> 나경원 또 한건 했다. [새창]
2011/10/20 10:59:11
수백만원짜리 옷을 입고 다니다가 저런옷을 입고 다니니 무의식적으로 불량이라는 표현이 나온거겠지.
뿌리부터 서민과 거리가 먼 인간이다.

10 2011-10-18 23:20:46 0
유승준 지금 검색어 뜨는데 [새창]
2011/10/18 20:38:28
여자: ㅋ 남자들은 다 싫어하는거 아니었어? ㅋ


남자: 노노노노노노노
난 유승준을 아직도 이해하고 감싸안아주고 싶어
ㅋㅋㅋㅋㅋ


남자: 군대간다 하고 안간게 좀 안타까운건 사실이지만
얼마나 멋지고 신실하고 열심히고 멋져.ㅋㅋ
안그래도 요번에 컴백쇼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90년대 잘나가던 그룹이나 가수들 모아놓고 쇼하는건데
그 프로그램 피디가 투표해서 33.3 프로 이상으로 유승준의 컴백을 찬성하면
다시 입국할 수 있는 절차를 만들도록 조율해 볼거래
안그래도 얼마전부터 유승준 동영상 자주 보면서 이 녀석 정말 한국와줘야 하는데 라는 생각 많이 했거든
군대 안간다고 입국금지는 정말 너무 한거지.


여자: 응 그건 정말 치사해
국가가 개인에게 할 만한 일은 아니지

9 2011-10-18 11:53:28 0
혹시 여러분 이거 알고 계시나요? [새창]
2011/10/18 11:27:33
반갑습니다. 전 아직도 즐기고 있습니다.

8 2011-10-08 22:22:49 1
나경원 스티브잡스 추모페이지는 오류다 [새창]
2011/10/08 20:57:51
저럴 줄 알았다. 또 핑계를.....
그나저나 추모 페이지 만들 생각 따위를 하긴 한거네???????
이건 마치....수능 입시가 얼마 남지 않아서 집안에 난리가 났는데 정작 본인은 HOT 해체 기자회견에 가야한다고 깝치는거와 다를바 없군. 그러다가 욕을 직싸리 처 먹으니 연예가 중계 핑계내고 자빠지는 꼴이군.

여튼저튼 본인 홈페이지 그거 그대로 서울시장 선거 결과발표날 또 쓰면 되겠군.
7 2011-10-08 15:35:31 7
나경원 iSad사건 해명이 말이 안되는 이유 [새창]
2011/10/08 14:32:49
저럴 줄 알았다. 또 핑계를.....
그나저나 추모 페이지 만들 생각 따위를 하긴 한거네???????
이건 마치....수능 입시가 얼마 남지 않아서 집안에 난리가 났는데 정작 본인은 HOT 해체 기자회견에 가야한다고 깝치는거와 다를바 없군. 그러다가 욕을 직싸리 처 먹으니 연예가 중계 핑계내고 자빠지는 꼴이군.

여튼저튼 본인 홈페이지 그거 그대로 서울시장 선거 결과발표날 또 쓰면 되겠군.
6 2011-10-07 23:58:08 8
허세의 여왕.jpg [새창]
2011/10/07 22:50:28
저럴 줄 알았다. 또 핑계를.....
그나저나 추모 페이지 만들 생각 따위를 하긴 한거네???????
이건 마치....수능 입시가 얼마 남지 않아서 집안에 난리가 났는데 정작 본인은 HOT 해체 기자회견에 가야한다고 깝치는거와 다를바 없군. 그러다가 욕을 직싸리 처 먹으니 연예가 중계 핑계내고 자빠지는 꼴이군.

여튼저튼 본인 홈페이지 그거 그대로 서울시장 선거 결과발표날 또 쓰면 되겠군.
5 2011-09-29 22:39:46 0
오유인을위한솔로탈출대비법!!(실제조사 10중9명탈출) [새창]
2011/09/29 22:30:02
아...저 반대는 누가 눌렀을까. 정말 화가 난것 같아

4 2011-09-29 22:18:36 6
존나 비디오 빗싸다 [새창]
2011/09/29 22:02:33
ЗОННА
Видео
ВЙСАДА
3 2011-09-24 12:27:30 2/6
뉴라이트계 학자들을 녹다운 시킨 기자.avi [새창]
2011/09/24 10:52:35
우헤헤헤헤/산 사람을 죽이는게 나쁜 일이면 죽은 사람을 또 죽이는 것 또한 옳은 일이 아니지요.
노벨평화상을 받는 빨갱이는 있을 수 없는 노릇입니다.
새마을 운동은 좋은 겁니다. 그러나 그것을 반대하는 세력까지 품어 가야했다면 우리나라는 지금 이 시점 까지 새마을 운동을 하고 있을 겁니다.
북한의 김일성은 박정희가 죽자 전두환을 두고 이런 말을 했답니다. "시라소니가 죽자 사자새끼가 자리를 차지하는구나"

자기나라의 역사를 존중할 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못하고 자꾸 비판과 비난만 하게 되니 딴나라 당이 그것을 파악하고 까부는거죠.


2 2011-09-24 12:03:23 1/7
뉴라이트계 학자들을 녹다운 시킨 기자.avi [새창]
2011/09/24 10:52:35
우헤헤헤헤// 님 . 저는 물타기가 아니고 내세울것 없는 나라가 되는건 아닌지 걱정이 될 뿐입니다.
유튜브나 세계각국에 나와 있는 대한민국 홍보영상을 보면 빠지지 않고 나오는것이 비보이 문화, 클래식 음악의 거장(정명훈), 오페라의 거장(조수미) 그리고 요즘은 김연아 이지요.
이승만은독재자, 박정희는 독재자, 전두환은 독재자, 노태우는 따까리, 김영삼은 멍청이, 김대중은 빨갱이, 이명박은 쥐새끼.
대통령이 욕 먹는 자리이긴 하지만 저런 역사적 평가는 자기 얼굴에 침 뱉는 꼴! 입니다.

제 말의 요지는 자기 부모가 아무리 주위사람에게 욕을 먹어도 자식들은 부모를 욕하면 안되듯이
국민인 우리도 리더를 품어주고 수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그들의 리더쉽을 존중해 줄 필요가 있다는거지요.

남의나라 사람들이 보면 저녀석들은 맨날 자기 나라 대통령들 욕 못해서 안달이 난 국민이라 하겠네요.
못된 리더 보다 못한 것이 못된 국민임을 아세요.

저런식의 분위기라면 김구선생도 욕 안먹으리라는 법 없잖아요. 그죠?

1 2011-09-24 11:06:22 0/10
뉴라이트계 학자들을 녹다운 시킨 기자.avi [새창]
2011/09/24 10:52:35
기사분 말씀이 상당부분 일리가 있고 사실이지만 건국대통령을 독재자라 칭해야 옳다하면
건국이 분명히 존재하는 우리나라역사에서 건국대통령이란 칭호는 누구에게 주어야 하는지...
건국대통령이 없다면 우리나라는 독재자가 창국한 나라가 되는것인데...
러시아나,미국,그리고 가까운 중국만 봐도 대의를 세운 사람들은 그 대의를 우선으로 인정받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쉽게 말하면 영웅인데... 그거 아시나요?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은 우리나라에만 있다는거.

역사에는 분명한 장단이 있습니다. 단점을 드러내어 그것을 통해 심판하려는 자세. 우리 발목 잡는 행위인것 같아요.
아닌가요?

그리고 우라 엄마가 화장실에서 저 영상의 오디오를 들으시다가 화를 내며 나오시던데 그러면서 하신 말씀은
"싸가지 없는 년 저거 뭐하는 여자야?"

이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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