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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2017-01-03 17:20:08 1
덴마크 법원 "정유라, 1월30일까지 구금 연장" [새창]
2017/01/03 07:08:01
그런데 정유라가 왜 잡힌 거에요? 여권도 아직 취소 안되었고 적색수배도 통지가 안 되었다는데
914 2016-12-28 22:03:44 1
조여옥대위 가라 약장 들통 [새창]
2016/12/28 18:00:41
별 의미없습니다
원래 하나하나 맞춰서 달아야 하는데 군 이건 경찰이건 그냥 근무년수에 맞춰서 사서 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사소한 거 신경쓰지 말고 깔걸로 깝시다.
913 2016-12-22 23:43:16 22
[새창]
1 조여옥 대위가 아니라 이슬비 대위는 공가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소환받은 게 아니고 동기를 그냥 따라온 거거든요
912 2016-12-22 23:27:48 6
[새창]
공가는 다음과 같은 경우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1. 「병역법」기타 다른 법령에 의한 징병검사·소집·검열점호 등에 응하거나 동원 또는 훈련에 참가할 때
2. 공무에 관하여 국회·법원·검찰 기타 국가기관에 소환된 때
3. 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투표에 참가할 때
4. 승진·전직시험에 응시할 때
5. 원격지간의 전보발령을 받고 부임할 때
6. 「국민건강 보험법 시행령」제25조에 의한 건강검진 및「산업안전보건법」제43조에 의한 건강진단을 받을 때
7. 「공무원교육훈련법시행령」제32조에 의한 외국어능력시험에 응시할 때
8. 올림픽·전국체전 등 국가적인 행사에 참가할 때
9. 천재·지변·교통차단 기타의 사유로 출근이 불가능할 때
10. 혈액관리법시행령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헌혈에 참가할 때
11. 「공무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제9조 및「동법률 시행령」제8조에 의한 교섭위원으로 선임되어 단체교섭 및 협약 체결에 참석하는 때
911 2016-12-22 23:26:32 31
[새창]
공가는 요건이 매우 엄격합니다.
출장으로 하면 금방 뽀록날 것 같고 개인 연가를 내려니 손해보는 것 같고 하니 공가로 한 것 같은데 공가 요건은 절대 맞지 않습니다.
910 2016-12-22 16:15:47 0
주진형 "통행료 사업" (부제: 합법으로 삥뜯는방법) [새창]
2016/12/22 12:52:53
면허는 경찰에서 도로교통공단으로 넘어간 지 꽤 됐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10103204507357
909 2016-12-13 10:23:33 0
교보문고에서 뤼팽/셜록홈즈 포함 Ebook 40권 무료 [새창]
2016/12/10 21:44:23
회원가입하려고 30분을 헤매다가 짜증나서 포기합니다. 개인정보 제공을 선택으로 해 놓고서는 선택 안 함으로 하면 가입 자체가 안되네요. 이 무슨 꼼수인지...
908 2016-12-02 16:14:30 1
[새창]
두 분이 같은 고등학교 동문입니다
907 2016-11-18 22:41:09 8
한달에 3억버는 치과의 비밀 [새창]
2016/11/18 19:15:20
때우러!! 때우러!!!!
906 2016-10-29 13:59:07 23
건용대 이용식 "물대포 맞아야 할 사람은 유족들... 직접 입증해야" [새창]
2016/10/29 12:45:43
총 맞으면 죽는다 vs 총 맞아도 멀쩡하다
총 맞으면 죽는다는 주장하는 사람이 맞고 죽어야 증명됨??
905 2016-10-26 17:22:14 0
알루미늄 테이프 튜닝, 일본 전문가 시승 후기 [새창]
2016/10/24 16:41:27
저게 효과가 체감될 정도면 왜 자동차회사에서 미리 붙이지 않는걸까요?
비용이 많이 드는 것도 아니고.
그냥 연구가 부족해서 모르는 건가요?
904 2016-10-18 22:50:29 0
동물학대를 해서는 안되는 이유 [새창]
2016/10/18 14:39:08
악!! 발!! 발!!!
903 2016-10-18 18:57:32 4
영화 '아는 여자' 에서 좋아하는 장면 [새창]
2016/10/16 23:55:35
요새 누가 골덴입냐!!
902 2016-10-14 01:09:05 47
[새창]
제목이 세상에...cum to me????
901 2016-10-04 13:01:49 44
고위 경찰 아들 조사해보니…절반 이상 '의경' [새창]
2016/10/04 00:08:37
원래 의경은 근무도 힘들고 가혹행위도 많아서 미달되기 일쑤였습니다.
11년인가 12년인가 조현오 경찰청장 당시 구타, 가혹행위 근절한다고 한 뒤에 많이 나아져서 지원자가 늘었죠.
원래 경찰관들은 자식들을 의경으로 보내는 경향이 높았구요.
최근에는 공정하게 선발하기 위해 무작위 추첨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순히 의경 많이 갔다가 아니라 꿀보직에 얼마나 있는지를 체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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