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순사들이 여학생들의 속옷을 풀어서 연행했습니다. [새창]

1 네. 딱 그 한 줄 있죠. 지나가듯 말 할게 아니라 좀 더 상세한 상황 설명이 필요한 걸로 보입니다. 엄청나게 중요한 사안이라고 생각되니까요.

779 2016-01-03 01:43:06 0

남자 순사들이 여학생들의 속옷을 풀어서 연행했습니다. [새창]

기사 읽어보세요. 저도 제목만 보고 님처럼 생각하고 분노했다가 좀 황당했네요.

778 2016-01-03 01:26:01 22

남자 순사들이 여학생들의 속옷을 풀어서 연행했습니다. [새창]

댓글들 보니 기사 내용도 안 보고 제목만 본 사람들 많네요. 몸싸움 후에 몇 명이 브래지어가 풀린 걸 알게 되었고 이것을 경찰이 일부러 한 것이다라고 주장하는 건데 좀 억지스러운 점도 있습니다.
시위를 대하는 경찰의 태도는 불만이지만 이런 식의 선정적인 주장은 별로 정당해 보이지 않네요.

777 2016-01-02 00:08:44 6

일제 위안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감정적으로 하지 말고 [새창]

좀 지난 글이지만 관심가지지 못했던 자신을 반성하며 퍼 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한 번 쯤 보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776 2015-12-27 18:39:33 8

표창원 교수가 행안위에 들어가면 아주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새창]

표창원님이 교수 시절 가르쳤던 사람들은 아직 한참 하위직이고 당분간은 선배나 동기 가까운 후배들이 고위직에 있습니다.

775 2015-12-27 18:25:28 1

[새창]

민솔당 멋있는 거 같지만 의미를 알리기도 힘들고 발음도 멘솔이랑 비슷해서 조롱당하기도 쉬울 거 같아요

774 2015-12-26 22:00:25 6

정신나간 사이코 패스 정권 [새창]

한화가 화약 회사입니다. 한국화약 줄여서 한화.

773 2015-12-26 21:55:51 2

새정치민주연합 예비당명 후보 다섯가지 [새창]

다 이상함. 차라리 수식어 빼고 민주당이 나을 거 같네요.

772 2015-12-23 07:33:00 0

당신은 이 내기를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새창]

아 이제 이해가 가네요. 순환박스 수가 50개 이하면 무조건 자기 번호 찾는 거고 50개 이하로 배치될 확율이 30%인 거네요

771 2015-12-23 07:21:53 0

당신은 이 내기를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새창]

설명을 봐도 이해를 못하겠어요 ㅜㅜ
확율이 30%라는 건 순환되는 박스의 수가 50개 이하일 가능성 아닌가요?
거기 내 번호가 있을 확율은 또 다른 이야기 같은데...

770 2015-12-22 11:56:11 0

미국 햄버거 1위 쉨쉨버거 한국진출 [새창]

본점 가서 한 시간 줄 서서 먹어봤는데 특이하긴 한데 너무 느끼하더라구요

769 2015-12-21 12:25:12 4

외국인에게 영어 가르치는 일본인 영어선생님 ㅋㅋㅋ [새창]

일본인 교환학생이 자기 가족 소개하는데
"파쟈, 마쟈, 브라쟈"

768 2015-12-21 03:43:52 11

[새창]

그래서 어른들이 문 살살 닫으라고 하는 거임

767 2015-12-21 00:39:55 0

난방텐트 주작방송 걸린 위기탈출 넘버원.jpg [새창]

법적으로 사기는 안됩니다.
(이 댓글도 반대 먹겠지)

766 2015-12-20 02:36:34 0

미국내 군인에 대한 일반인의 시선 [새창]

"원고지 15장 분량" 이거 80년대 기사 스타일같아요.
근데 미국도 원고지 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