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Estudiant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8-11
방문횟수 : 465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795 2016-01-14 10:36:58 0
욕주의) 한글패치 완료 된 백인남자 ㅋㅋㅋㅋ [새창]
2016/01/14 01:08:55
병↘신↘같↗은↘ 개↘쉑↘..에 라임이 살아있네요
794 2016-01-13 08:15:54 14
카톡 선물낚시하기 [새창]
2016/01/13 01:12:50
인간관계 파괴 어플...??
793 2016-01-12 15:09:51 2
연애의 목적같은 강간범 미화 영화가 왜 평점 8점이나 되는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6/01/10 06:31:31
조폭 미화하는 대부시리즈도 문제임
792 2016-01-12 01:17:12 0
학과 여조교와 배틀뜬썰 (인생 마지막 여자에게 소리지름) [새창]
2016/01/11 18:17:43
이런 류의 불친절한 사람들의 특징은 업무에 대한 전문성이 없다는 겁니다.
일에 자신감이 없으니 누가 일감을 가져오면 화부터 내고 회피하죠.
공무원 중에 많이 찾아 볼 수 있습니다.
791 2016-01-09 03:45:36 0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마동석, 영화 ‘신과함께’ 출연 [새창]
2015/12/28 14:57:28
차태현은 아닌 거 같은데...강풀 영화 꼴 나는 거 아닌가...
790 2016-01-09 03:13:27 10/10
[새창]
양쪽 다 발암인데...ㄷㄷ
789 2016-01-07 10:45:54 0
CIA 기밀보고서 해제] 박정희, 한일협정때 6600만불 뇌물 받음 [새창]
2016/01/07 07:52:25
당시 차관 총액이 500억달러라는 건 충격적인데요. 현재 가치로 따져도 60조원인데...
788 2016-01-06 06:28:57 2
직장인 사이다 [새창]
2016/01/05 11:13:38
글쎄..손자손녀들 주식 증여로 대박기사 덮으려는 시도로 밖에는...
http://m.blog.naver.com/orak2002/220587519526
787 2016-01-03 12:39:31 0
남자 순사들이 여학생들의 속옷을 풀어서 연행했습니다. [새창]
2016/01/02 22:01:27
물론 일부러 했는지도 불분명하고요.
786 2016-01-03 12:39:12 0
남자 순사들이 여학생들의 속옷을 풀어서 연행했습니다. [새창]
2016/01/02 22:01:27
기사를 읽어보셨는지 궁금하네요. 자해방지를 위해 한 게 아닌데요.
785 2016-01-03 12:35:29 6
[새창]
주산 1단 암산 1급까지 했었습니다. 예전에는 주산, 웅변학원이 대세였죠. 암산 1급이면 백단위인가 천단위인가까지 곱셈했던 걸로 기억하네요.
784 2016-01-03 02:23:35 1
남자 순사들이 여학생들의 속옷을 풀어서 연행했습니다. [새창]
2016/01/02 22:01:27
아주작은새님 말씀대로 여성 시위자를 남성 경찰이 연행한 것은(그것도 폭력적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많음 인원이 달라붙어서)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이 글의 본질은 성추행이라고 생각하기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783 2016-01-03 02:20:32 9
남자 순사들이 여학생들의 속옷을 풀어서 연행했습니다. [새창]
2016/01/02 22:01:27
한쪽 주장이라 못 믿겠다가 아니라 주장을 직접 인용한 거라는 겁니다.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 청년하다의 "남성경찰이 속옷을 풀어 연행했다"라는 표현과 연행되었던 익명의 학생의 "남경들에게 둘러싸인 상태에서 경찰이 시위자들의 팔꿈치를 당긴다든지 몸싸움이 있었는데 그 과정에서 여학생 3명이 속옷이 풀린 것을 소강 상태에서 알게되었다"는 표현의 느낌이 완전히 다르다는 점을 말하는 겁니다.
게다가 주장의 일부가 거짓이면 전부가 거짓이다라는 말씀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782 2016-01-03 01:59:57 8
남자 순사들이 여학생들의 속옷을 풀어서 연행했습니다. [새창]
2016/01/02 22:01:27
자해 방지를 위해 브래지어를 풀게 한 것은 유치장에 입감하기 전에 행해지던 조치입니다. 이 기사와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에요.
781 2016-01-03 01:57:32 14
남자 순사들이 여학생들의 속옷을 풀어서 연행했습니다. [새창]
2016/01/02 22:01:27

콩국수님 말씀하시는 부분은 한쪽의 주장이구요. 기자는 그걸 직접 인용했네요. 직접 인용은 여러 기사에서 보더라도 같을 수밖에 없습니다.
"남성경찰이 여학생 속옷을 풀어 연행"이라는 표현을 보면 경찰이 여학생 전원의 속옷을 벗긴 것처럼 느껴지지만 기사를 읽어보면 연행과정의 몸싸움 후에 브래지어가 풀린 것을 알게되었는데 아마 경찰이 일부러 푼 것 같다는 추정일 뿐입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6 17 18 19 2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