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학주한테 잡혀서 교문 닫힐 때까지 교문 앞에서 치마 줄이지 말자 피켓들고 있다가 학주가 써준 지각사유서 들고 담임에게 제출..은 셀프 제출..?

3582 2017-09-01 15:51:08 7

여성징병제 반대 [새창]

저거 궁금하다고 댓글달면 찬성표 하나 던져주는거죠?

3581 2017-09-01 15:50:45 3

여성징병제 반대 [새창]

심지어 지금 부모도 아니고
태어나지도 않은 아들은 무슨 죄

3580 2017-09-01 15:13:44 8

청와대 청원으로 혼돈에 빠진 북유게 구경 [새창]

두 분 왜 달달하시죠?

3579 2017-09-01 15:09:20 1

[새창]

대도시에 몰린 인구과잉이라면 몰라도 전체적으로 봤을 때 국가 인구는 적죠.

3577 2017-09-01 13:38:29 32

청와대 청원으로 혼돈에 빠진 북유게 구경 [새창]

징병제 주장을 여기서만 하는 것도 아니죠

3576 2017-09-01 13:36:02 14

청와대 청원으로 혼돈에 빠진 북유게 구경 [새창]

호주제 폐지 때 부들부들 하셨겠네요

3575 2017-09-01 12:43:35 0

이불에 쉬 하는 고양이 우짤까요 ㅠ ㅠ [새창]

5년이면 해볼거 안해볼거 다 하셨을거 같으니..
작성자 옆에서만 자는거면 침대 아닌 다른 곳에서 자도
곁에 와서 자나요?

3574 2017-09-01 12:36:29 14

남편이 혾자 여햏을 가요 ㅠㅠ [새창]

???: 아들놈 혼자 여행가서 집에 혼자 남아 적적하지 않니? 간만에 데이트 좀 하자꾸나 5분 뒤에 도착하니 슬슬 준비하렴

3573 2017-09-01 12:32:06 12

[새창]

나름 흑막 카리스마였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허물어지듯 밴더니 할 줄 몰랐음..

3571 2017-09-01 11:59:37 5

돈까스 집에서 이런 일이 생긴다면 어떻게하시겠어요? [새창]

가격대를 생각해보면 육즙까지 생각하면서 먹을 것 같지는 않지만 그건 제 입장이고..
주문한 손님에게 물어보는게 나을 것 같아요
튀긴 돈까스를 잘라보니 덜 튀겨졌는데 다시 튀겨서 드리면 될지 아니면 새로 튀길지 물어보는 거죠.

3570 2017-09-01 11:31:25 0

아침부터 사장 자랑 [새창]

경비 아저씨한테 조용하는 임원한테 조용히 말하고 들어가시더라는...

3569 2017-09-01 11:02:54 0

콘돔 추천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콘돔 말고 콘돔룩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