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현 의원 트윗, <손학규씨와 송민순씨 이렇게 다정할수가!> [새창]

옵션으로 이언주 디스 ㅋㅋㅋㅋㅋ

3084 2017-04-23 05:10:08 64

민주당 의료공약에 비만 탈모 추가한다고 하는군요. [새창]

고도비만은 질병입니다.

3083 2017-04-22 22:56:05 3

간철수는 정계 은퇴각 아닌가요? [새창]

아직 안끝났어요. 선거막바지 일주일은 평소의 한달입니다.

3082 2017-04-22 22:24:41 7

군무까지 완벽한 뽀응천 ㅋㅋㅋ [새창]

축제네요!

3081 2017-04-22 19:49:32 13

문후보님 부산 유세 보니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새창]

앗 저도 생각났습니다.

3080 2017-04-22 18:52:30 6

[새창]

그러게요. 어리둥절하면서도 기분 좋네요.

3079 2017-04-22 08:04:03 14

조기숙 교수 페북, 지난 토론을 계기로 공개하는 <노무현과 심상정> [새창]

한 상 차려진 밥상이 아니면 걷어차려는 태도로는 노동자의 삶을 조금도 개선할 수 없다.

3078 2017-04-22 00:31:08 0

내 맘대로 파란 시리즈... ㅋㅋ #패러디 [새창]

파란 단추에 저절로 마우스가 갑니다.

3076 2017-04-21 01:53:27 9

미쳤나봅니다. 눈물이 계속 납니다. [새창]

박사모랑 다른점이요... 타인의 아픔에 슬픔을 공유하는 능력의 차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박사모집회에서 사람 죽어나가도 그 사람들 많이 슬퍼하나요?
촛불집회하다 한 사람이라도 죽었다면 거의 모두가 같이 슬퍼하며 애도의 시간을 가졌을 겁니다.
박근혜는 자기를 위해 지지하다 죽은 사람에 대해 언급조차 않죠.
그런 박근혜가 좋다고 모인 사람들이 박사모입니다.

3075 2017-04-21 01:38:23 2

안랩 사외이사들 ' 안랩usa' 설립 두차례나 반대 [새창]

취재를 안하는게 아니라
취재해놓고 발표를 안하는거 아닐까요?

3074 2017-04-21 01:01:55 20

남동생이 여장 하는 것이 걱정.jpg [새창]

매트릭스라는 영화의 깊이를 생각하면 마냥 농담거리로 삼을 수 없는 자매에요.
성전환을 통해 자신을 매트릭스로 구현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3073 2017-04-21 00:57:37 7

켄터키 에서 표 2개 갑니다. [새창]

한국이라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서 투표하고 오는거네요. 대단합니다.

3072 2017-04-21 00:32:33 9

[새창]

진심이 뭍어나는 글이네요.

3071 2017-04-20 14:12:08 19

문재인은 임기 말까지 높은 지지율을 가진 최초의 대통령이 될 것이다. [새창]

저는 완전통일은 어려워도 경제협력형태의 통일 가능성 높다고 봅니다. 적어도 북미평화조약까지는 갈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