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부부가 돌린 떡!!! 먹었습니다. [새창]

떡돌리는 풍습 참 좋죠 ^^

3174 2017-05-14 01:02:44 5

김용익 민주연구원장 트윗, <절치부심이 그동안 제게 많은 힘을> [새창]

저는 이분 아이디가 맘에 들어요
김용익과 어쩌라고

3173 2017-05-14 00:52:30 2

영혼의 듀오 [새창]

맷돌에 어처구니가 없네~

3171 2017-05-13 04:12:10 26

文대통령, 靑직원들과 구내식당 '3천원짜리' 오찬 [새창]

살다보면 초대받을 일이 생길 수도 있죠^^

3170 2017-05-13 04:08:03 223

문재인 대통령, ‘세월호 유골 다량 발견’ 뉴스에 댓글 달아 [새창]

이런 마음을 가진 대통령과 동시대를 산다는 것은 분명히 축복입니다.

3169 2017-05-13 04:00:50 0

뉴욕타임스: 불화로 낭비할 시간이 없는 한국 (번역) [새창]

번역 고맙습니다. ^^

3168 2017-05-13 03:09:17 41

文 "재벌개혁 시동…'재벌 저승사자' 공정위 조사국 부활 추진" [새창]

진짜 몰아치는 속도랑 깊이가 적폐입장에서는 쿠테타 당하는 느낌일듯.

3167 2017-05-13 02:33:47 7

스스로가 희한해서 글씀 [새창]

깨어나세요. 현실입니다.

3165 2017-05-13 01:54:32 7

[시민의눈] 초보 개표참관인 후기 [새창]

정말 고맙습니다.
최고! 에요.

3164 2017-05-13 00:10:24 6

와... 점점 겁이난다... [새창]

훗날 사관들은 2016년과 2017년을 어떻게 기록할까요? 지금 우리가 세종때를 기억하는 것처럼 기록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어쩌면 더 드라마틱하겠죠.

3163 2017-05-12 22:00:18 6

요즘 퇴근하고 하는 일... [새창]

문재인 일일드라마!
시작부터 사이다! 흥미진진! 점입가경!

3162 2017-05-12 20:30:22 51

전 문재인이 이번에 대통령 될 인물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새창]

문재인을 오랫동안 곁에서 지켜본 사람들의 공통적인 이야기가 겉보기랑 다르게 무섭게 일처리 할 사람이하는거죠. 대선 과정에서 수구세력이 가장 많이 물어 뜯은 인물이 문재인이라는 사실이 증명합니다. 해류같아서 겉보기엔 잔잔해보여도 한꺼번에 다 쓸고가는 원칙주의자입니다.

3161 2017-05-12 18:21:42 24

[새창]

공수처는 수사기간제한 없죠?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