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일정 관련글을 쓴 작성자입니다. [새창]

본글 보면서 악의적으로 쓴 것 같지 않고 댓글에 잘못 알았다고 했는데도
지나칠 정도로 비공 받는거 보고 조금 안쓰러웠습니다.
오유시사게가 워낙 예전에 당한게 있는지라 예민해져서 부작용이 좀 있는데
좋아질거에요. ^^
이렇게 공개 사과까지 하시니 그릇이 크신것 같습니다.

3204 2017-05-19 19:20:12 33

[새창]

예전에 새벽에 배달일 많이 해봐서 아는데여 착한 사람들이 많은거에요. 도심에서 더운 여름이면 새벽에 여자들끼리 돌아다니는거 흔해요. 밤에 영업이 가능한 것도 안전하기때문이구요.

3203 2017-05-19 15:42:04 29

[단독] 文대통령의 특명 "러 가스관으로 북한 문 열라" [새창]

북한도 원하는 사항입니다. 북한으로서는 가스관통행료만 받아도 짭짤하죠.

3202 2017-05-19 14:16:19 6

문통령 되면 실망하는 일이 생겨도 믿고 참을려고 했는데 [새창]

요즘 울컥증이 생겼어요.
이니님 오늘은 뭘 하실까?
뉴스만 보면 컥
지난 대선과정을 생각하면 또 울컥.

3200 2017-05-18 17:39:03 0

오늘자 문희상 특사와 아베.gif [새창]

주인이 바뀐 분위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객전도.

3199 2017-05-18 17:34:02 16

현재 미국 상황 [새창]

전쟁의 반대를 선택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현시점에서 전쟁하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크기 때문에 실무진에서 반대할겁니다.
대북평화정책 내지는 북한과의 수교로 국면전환 할수 있어요.

3197 2017-05-18 13:38:11 1

송영길 진짜 기립박수 하는 거 보고 ㅠㅠ [새창]

끼부리는거

3196 2017-05-18 03:26:39 14

차범근 생일 사진이랍니다... 기분 좋아집니다. [새창]

독일에서 활동하셔서 그런지 깨어있는 분

3195 2017-05-18 03:23:13 13

편의점에서 뜻밖의 굿즈ㅋㅋㅋ [새창]

죽은 맛이라니? 무서워요.

3194 2017-05-18 03:18:45 6

SBS엔 벌레가 서식한다??? [새창]

정말 화가 나네요.

3193 2017-05-18 03:07:29 86

그 날의 내가 광주에 있었다면 문지방을 넘을 수 있었을까? [새창]

대한민국은 광주에 큰 빚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서울에서 나고 자랐는데요.
1980년 5월 18일 한참 뒤에야 광주에서 그 일이 있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많이 놀랐던건 그 와중에 단 한건의 절도와 약탈같은 범죄가 없었다고 하죠.
진짜 이웃을 지키려는 보통사람들의 피의 댓가로 오늘을 살아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현 대통령께서도 경상도 분이지만 광주민주화에 헌신했던 분이시죠.
여러감정이 교차합니다.

3192 2017-05-18 02:02:25 13

적폐언론과의 전투 어디까지 각오 하고 계신가요? [새창]

따지고 보면 상품의 질도 형편없고 판매율도 저조한데 잘 안망하는게 언론입니다.
언론도 제대로 역할을 못하면 문 닫을수 있다는 선례를 꼭 남기고 싶네요.

3191 2017-05-18 01:19:52 62

모두 다 알지만 언론은 절대 말하지 않는 이번 싸움의 진실 [새창]

예전에 비하면 언론사들이 큰틀에서 방향을 제시하지 못하고 작은것 가지고 별별 꼬투리 잡는다는게 참 보기 싫어요.
어떤 정책이 나오면 그 정책으로 인해 벌어지는 일들 예상되는 일들, 국제적 정세분석. 그런 기사 찾기 힘듭니다.
문재인 대통령 후보시절 인터뷰만 봐도 외국 언론사들 인터뷰와 분석 내용이 훨씬 객관적이고 깊다고 느껴졌는데
지난 이명박근혜 정권을 거치면서 기자들 역량이 진짜 바닥으로 떨어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