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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9 19: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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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들의 입장.
임명 강행했을때 : 야당이 뭐라든 장관으로서 꼭 필요한 인사이기에 지지자들 환호. 여론으로 봐도 타딩성이 높아 정국주도권 가져갈것으로 확신. 부작용이라면 야당과 언론의 발목잡기
시전 그러나 그건 지금도 똑같은 상황이므로 무시해도 괜찮음.
임명 철회했을때 : 야당에 굴복하는 인상을 받음으로서 커다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정치혐오감 상승. 그에 편승한 야당과 언론의 인사정책 십자포화 예상. 국정주도권 상실로 정국운영에 에로사항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