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소유주 규명운동 '플랜 다스의 계', 좌초 위기 [새창]

저도 3다스 비용 냈는데 원금 날려도 된다는 각서 쓰라면 쓸겁니다.
이명박 잡으면 그 돈 안아까움.

3549 2018-01-26 23:53:19 15

[새창]

통일 안되면 우린 섬나라에요. 아무리 잘해도 딱 대만 사이즈 됩니다.

3548 2018-01-26 23:47:54 4

MB 게임 끝났네요...... [새창]

그러게요,. 이명박의 비리는 죽는 순간까지 수사해도 다 못할겁니다.

3547 2018-01-26 23:45:44 3

변상욱 기자 리트윗, <'안철수' 늘 그래왔듯, 그의 이중성.> [새창]

안철수는 이중성을 넘오 5중성은 되는것 같아요.

3546 2018-01-26 23:36:22 11

민주당 경남도당 및 우원식 추미애 차례로 화재 현장 방문 [새창]

소방점검 자체점으로 규제푼거? - 이명박 /
2018년 소방예산증대 반대? - 자유한국당 /
밀양시장? - 자유한국당 /
지방직 소방관련 전권과 책임을 가진건? - 해당도지사 /
밀양시의회 의원 한명빼고 모두 자유한국당 /
스프링쿨러 없는 건물 허가해준거? - 2007년 경남도지사 한나라당 김태호

3545 2018-01-26 05:16:14 0

치킨으로 행복할 수 있는 법.jpg(기쁜 슬픔주의) [새창]

치킨 실컷 먹을래 VS (사랑하는 아내와) 섹스할래 묻는다면?

3544 2018-01-25 21:05:35 2

결혼을 할 수밖에 없는 소개팅 [새창]

욕도 마음의 소리니까요.
공감하는거죠.

3543 2018-01-25 20:59:54 1

저출산이 실감나는 사진 [새창]

국민학교생인데요. 저때 좋았던 기억이 왕따가 거의 없었죠.
공부 잘하는 놈이나 못하는 놈이나 학교 끝나면 그냥 뒷산 가서 축구하고 전쟁놀이하고
집에 가서 밥먹고 숙제하고 담날 학교 갔다가 끝나면 뒷산 가서 축구하고 전쟁놀이하고... 반복.
원없이 아이들이랑 놀았죠.

3542 2018-01-23 23:53:26 0

남편에게 집안일을 부탁했다 [새창]

남자는 왜 그렇게 눈치가 없을까?/ 두뇌를 들여다 본다

https://www.youtube.com/watch?v=gptDo3dLy6E&t=753s

납득!

3541 2018-01-23 14:08:27 7

조선일보에 거론된 오늘의유머 [새창]

기발놈들아 그렇게 생각해줘서 영광이다.

3540 2018-01-23 09:27:57 8

뉴스공장 들으며 또 한 번 힐링받네요. [새창]

최악을 민낯을 보여주는 효과가 있어요. 저는 좀 듣다 영 아니다 싶으면 건너뛰죠.

3539 2018-01-23 00:50:21 1

금리 7~8%… ‘사병적금’ 확 불려준다 [새창]

기분 좋은 뉴스

3538 2018-01-23 00:46:35 8

북한이 평창올림픽을 선택한 이유 & 적폐는 죽음의 길로 들어섰다 [새창]

정리가 잘 된 글이네요.
언론이 개판이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북한이 끊임없이 미국과의 대화를 시도한다는 걸 잘 모르죠.
제 생각에도 북한은 분명히 개방 의지는 있습니다.
중국은 믿을만하지 못하고 정권유지가 보장되는 미국과의 조약을 맺기를 바라는거죠.

3536 2018-01-22 18:29:22 9

나경원씨 급한가보네요 "민주당 우원식 사과해" 발끈발끈 [새창]

나경원은 극우가 아니라 매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