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봉이 유명한 이유 [새창]

단백질이 부족했을뿐..
탄수화물은 오히려 현대인보다 더 먹었을듯.
안그럼 일을 못했을테니...

곡식으로 만드는 술이 대중적이었다는 것부터
그렇게 부족하게만 살지는 않았다는걸 추측 가능하죠.

3215 2021-03-23 02:48:11 1

무당친구가 중고차 살 때 말리는 이야기 [새창]

아니 근데...
평소에도 본다는거 아냐...
보이는게 귀신이라고 믿었다는거는....
보통은 사람이라고 생각할텐데..ㄷㄷ

3214 2021-03-23 02:39:53 0

실제 전쟁중 아이를 구하는 미군 [새창]

뭔깡으로 장갑차도 아니고
탱크를 공격한거지...??

3213 2021-03-23 02:38:57 0

실제 전쟁중 아이를 구하는 미군 [새창]

Pmc라기엔 탱크가....

3212 2021-03-23 02:36:51 1

고대 유물을 발견한 여학생들... [새창]

어... 저는 잘 모르지만
그땐 시내엔 꼭 만남의광장 역할을 하는
랜드마크들이 몇개 있었고
그 앞엔 공중전화 박스가 줄지어 있었다네요.
심지어 줄서서 썼어요 그걸.
아니 썼대요!!

3211 2021-03-20 16:44:35 6

돈줄 막혀버린 미얀마 군부 [새창]

중국이 뒷배라 미국눈치 따윈
안중에도 없는거죠.
전두환은 미국 눈치 보느랴 그랬던거고...

3210 2021-03-18 07:37:05 2

도로에 나타난 악마 [새창]

안피하면 손해 수준에서 안끝나요...

3209 2021-03-16 01:41:11 1

평화로운 불곰국 얼음낚시 [새창]

쇄빙선이 뭐 별건가요.
강한 몸체와 추진력이 전부죠.

잠수함도 수압견디려면 꽤나 단단해야 할것이고
너무 두꺼운 얼음은 누르기로 깨긴하는데
잠수함은 누르기 대신 밀어올리기?로
어찌어찌 가능하지 싶음.

3208 2021-03-15 17:10:21 99

박수홍네 고양이 다홍이 [새창]

수속성 산책냥....
유니콘급의 희귀개체라고..

목욕하는데 꼬리세우고 살랑거리는거 보고
어이 상실 0o0;
산책하는데 진돗개마냥
주인 따라오는지 확인하면서
앞서가는것 보고 어처구니...

옷입혀도 얌전히 있고
모르는 사람와도 할퀴지도 않고

진짜 어디 만화에서나 나올법한 개냥이ㅠㅠ

3207 2021-03-15 16:51:41 0

스위스의 반지하 [새창]

아파트 가성비는 땅값 때문..

3206 2021-03-14 02:13:15 8

수익률 900% 마법의 나무 [새창]

보상 받으려고
한겨울 언땅에 심었으니
저 중 1/10이나 살아남으면 다행일듯...

3205 2021-03-13 23:07:45 0

무반동 소총 개발 근황.gif [새창]

저거랑 비슷한게 울티맥스100인데

태생은 경기관총으로
결과물은 경기관총과 소총의 중간 쯤.

경기관총으로 쓰기엔 연사력도 떨어지고
딴띠급탄도 안되고
5.56미리 사용하는지라 파괴력도 낮음.
안좋은건 아닌데 굳이 바꿔야하나 싶은 정도?

소총으로 쓰기엔 또 무겁고
반동이 줄었다곤하나
기존 짱짱한 소총들 반동 역시
현역군인들이 충분히 컨트롤 가능한 수준인데다
태생이 기관총인지라
정확도가 소총에 비해 떨어지는편이었던 걸로 기억

결국 망함.

첫짤보니 저건 지정사수소총 쪽으로 나온거 같은데
무반동이 큰 메리트가 되려나...

막짤은 또 다른 총 같넹

3204 2021-03-13 21:45:18 20

군부에게 살해당한 미얀마 19세 소녀 근황 [새창]

증거가,
정확히는 국제적 이슈화된 증거가 있고없고는
후에 여러가지로 큰 차이가 있으니까요.

3203 2021-03-13 16:38:41 4

그분들 왈 허버허버가 혐오표현이 아니라고 하니 [새창]

달라요.
사투리 허벌나다에서 나온 말이 아니에요.

뜻도 아예 다르지만
허벌나다는 의태어나 의성어로
"허벌허벌"
이렇게 쓰지는 않으니까요.

오히려 허겁지겁과 더 관련이 있겠네요.

3202 2021-03-13 16:30:23 1

남친이 자기 생일에 어머니 산소에 가자고 한다 (짤 추가) [새창]

설마 싶다.
어그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