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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1 2021-03-31 00:42:40 0
단호한 네셔널 지오그래픽 [새창]
2021/03/29 15:43:25
비행기 안 기억하시는거 보니
얼리시절 분이신듯...
3230 2021-03-31 00:18:03 7
앞으로 나올 드라마들도 줄줄이 중국자본에 놀아나는꼴이 참... [새창]
2021/03/29 22:14:55
조선족에 일베에 아주 그냥 다 기어나오네.

왜 503처럼 중국에 달라붙었어야 했을까?
그럼 트럼프 때 아주 볼만 했을듯.
거기다
애초에 국내 컨텐츠산업에 중국자본 대거 끌어들이게 된 계기가 깜방에 계신 그분 때문인데?

뭔 뜬금 정치토픽을 꺼내질 않나
되도 않는 소리를 해대질 않나
제발 니들 본진에서 좀 놀아라.
3229 2021-03-29 15:42:15 9
수에즈운하 길막 상황 요약정리 [새창]
2021/03/29 07:52:57
22만톤이 터져서 가라앉으면...

63빌딩을 한강에서 건진다고 생각해보셔요...
3228 2021-03-29 15:30:59 14
Jtbc와 함께하는 블랙코미디만들기 [새창]
2021/03/29 07:46:53
...창작과 표현의 자유를 존중해주고 싶어도..

블랙코미디가 뭐야.. 결국 풍자 아니야?

시대의 아픔을 풍자하는 경우도 있었냐???

강자를 대상으로 해야 풍자지,
실제로 피해자들이 존재하는 사건을..
저건 그냥 왜곡이고 조롱이잖아...

진짜 선 쎄게 넘는다들..
3227 2021-03-29 04:16:42 0
흔한 모에화 [새창]
2021/03/28 16:27:37
저게 되네...

인간은 위대해...
3226 2021-03-29 04:15:09 10
한 남자가 항상 녹음하는 습관이 생긴 이유.jpg [새창]
2021/03/28 20:34:59
녹음파일 얼마 무겁지도 않음
외장하드 하나사서 모아놓으면 됨.

문제는 터뜨리면 나도 터진다는거...

이직할 각 세워놓고 해야함.
3225 2021-03-29 04:07:49 0
요즘 인기있는 게임하는 남자친구 괴롭히기 [새창]
2021/03/28 13:18:08
콘솔은 가능하지

콘솔은 다중접속보단 솔로게임 많이하니..

롤이나 배그, 옵치 할 때 저러면...
3224 2021-03-27 18:03:05 0
조선족구마사 결말... [새창]
2021/03/25 17:17:52
이완용 뿐만이 아니라
요즘 흥행하는 웹소들을 보면
히틀러나 스탈린 빙의물까지 있어요.
대체역사물, 일종의 퓨전 사극이 되겠죠.

역사의 죄인인 히틀러를 주물딱 거릴 수도 있는게 창작과 표현의 자유라고 봅니다.

문제는 그게 재미를 위해서냐
아니면 음습한 다른 목적이 있느냐인데

이번 일은 암만봐도 X같은 의도를 깔고있는거니
당연히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이건 자유를 이용한 거죠.

하지만 앞서 말했듯
그러한 설정 자체를 하려는 시도는 까지말아야한다는거죠.
세종을 악마로 설정 할 수도 있고
선조를 알고보면 시대의 조율자 같은 멋진걸로 설정 할 수도 있는 겁니다.
그 의도가 조롱과 약탈, 왜곡이 아닌
극의 재미를 위해서라면 가능한 부분이고 가능해야 한다는거죠.
3223 2021-03-27 17:16:19 38
[새창]
순수한 창작의 영역에서만 보자면
더한 개막장 설정이라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근데 저 saki들은 순수하지가 못해요.

몇년전에 개봉했던,
링컨이 사실 뱀파이어헌터였단 내용의 영화가 있었죠. 얼마나 개막장입니까.
근데 얘들은 악의적이지 않았어요.
단순히 극의 재미를 위한 거였죠.

째들은 너무나 노골적으로 빤한 의도를 깔고
개짓거리를 하니까,
보호받아야할 창작과 표현의 자유를
개 같이 이용했으니
두들겨 맞아도, 아니 오히려 맞아야죠.

한국의 공중파에서 한국의 역사를 조롱한다?
표현의 자유는 존중하겠으나
자유는 언제나 그렇듯 공짜는 아니죠.
댓가를 치러야죠 이제.
3222 2021-03-26 02:20:31 2/35
조선족구마사 결말... [새창]
2021/03/25 17:17:52
저런 막장 설정이 좋다는 것도 아니고
실존했던 역사적 인물을 가져온 이상 비난 받을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그게 시청율이나 이러한 댓글 반응으로 나타날 것이라 보구요.

그렇다고 해도 그러한 시도 자체를 까면 안된다는 거에요.

좋든 싫든 저건 창작과 표현의 영역이라....

저러한 시청자들 정서에 맞지 않는 저질스러운 설정을 가져오는 것 자체는 욕해선 안된다는 거죠.
그런 설정으로 나온 결과물은 오체분시 해도 되는 거지만요.

만약, 시도 자체를 비난해버리면
그것이 일종의 검열이 되어버려서... 아시다시피 검열이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 사례는 역사적으로 극히 드물죠...
3221 2021-03-25 20:23:28 6
뭐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 미친 JTBC 새 드라마 "설강화" [새창]
2021/03/25 16:11:45
창작의 영역은 존중받아야하는데...

참... 의도가 너무 빤하네....
3220 2021-03-25 20:18:55 1/55
조선족구마사 결말... [새창]
2021/03/25 17:17:52
...뭐 민감한 시기라 그렇지,
정통사극도 아니고
정통인척 하는 퓨전 사극도 아니고
당장 악마니 악령이니 나오는 판타지드라마에
저 정도 설정은 얼마든지 할 수 있죠.
저걸 까면 안되요.

문제는 음식 같은 소품들은 의도가 의심스럽고
작가의 전적도 역시 의심스럽다는데 있지,
저런 창작 가능한 부분까지 까는건 좀.
3219 2021-03-24 21:56:30 1
60년전 미국의 쥐 실험.manhwa [새창]
2021/03/24 16:00:19
찾아보시면 저 실험에 대한 반론도 있습니다.

뭐 그럼에도 시사하는 바가 많다는건
부정 할 수 없겠습니다만..
3218 2021-03-23 22:05:03 3
"치과견적 280만원 나왔었는데...".jpg [새창]
2021/03/23 00:16:06
뭐 일부 과잉진료 하는 곳은 분명히 있는데
이곳저곳 다니며 비교해보니
대부분은 일종의 시기에 대한 관점 차이더라구요.

예를들어서 통증은 없지만
보존치료는 불가능한 치아의 경우에
치과A는 당장 뽑고 임플을 하자 권유하고
견적 150이 나온다면,
치과B는 당장 통증도 없고
조금 불편하더라도 사용은 가능하니
보존치료를 더 해보자 하며 견적 60을 부르죠.

얼핏보면 치과A가 과잉진료가 아닌가 싶은데
치과A는 해당 치아는 어차피 뽑아야할 치아니
보존치료비용+임플비용 이중으로 내지말고

잇몸뼈가 아직 튼튼할때 빠른 임플을 하자는 거고

치과B는 뽑을때 뽑더라도
본래 치아를 최대한 쓰는게 좋다,
잇몸뼈가 조금 더 내려앉더라도
추후 정기적으로 자주 확인해주고
또 잇몸뼈 보강 수술도 가능하니 지켜보자는 입장.

둘다 해당 치아는
결국 임플을 해야한다는 것엔 이견이 없는거죠.

이게 당장 불편함이 없으면
치과를 안가게 되는게 사람인지라...
단순 보존치료 해놓고
너무 오래 방치해서 150이면 됐을껄 300, 400들여 치료하는 경우도 없는건 아니라서
누가 맞다 틀리다 하기는 애매하더라구요.
3217 2021-03-23 21:41:22 3
관등 성명을 대라 [새창]
2021/03/23 17:34:43
"....보호자 이시다."

"우리는 그러한 사람을 모른다."

"오토, 한낱 죄 많은 인간입니다."

"그렇다면 들어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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