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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 2017-04-13 01:12:54 0
선상 백병전은 피하고 싶다고 안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새창]
2017/04/12 14:26:12
어..음. 백병전이 중심으로, 그러니까 십중 팔구는 백병전으로 해결햇다! 와. 와 피할라고 햇는데 어쩔수없이 붙었네. 어쩔수 없군. 이거랑은 뉘앙스 차이가 너무 큽니다만.
864 2017-04-13 01:10:36 1
글의 내용보다는 글쓴이부터 확인해야 겠다는 생각만 듭니다. [새창]
2017/04/12 22:26:39
님 접현전이 백병전의 다른말이에요...

국어사전 일본어사전좀 찬아보시고 그런 말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863 2017-04-13 01:09:20 2
이순신의 장계는 대부분 백병전을 부정합니다. [새창]
2017/04/12 06:02:40
어디서 본 듯한 말인데 저는 그 말 안햇는데
862 2017-04-12 06:29:36 0
대한국 국제에 대한 잡스러운 이야기 [새창]
2017/04/10 17:14:13
푸쉬킨님 말이 맞는 겁니다. 애초에 왕토 사상에서 왕의 권리는 조건 없이 무한하기 때문에 법을 따로 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것은 왕의 것이며 토지나 인력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걸 통치하는 대신도 왕의 권리를 빌려서 행사할 뿐이죠. 그걸 법이라는 걸로 구체화 햇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한국 헌법 발전사에서 대한국 국제는 높이 평가해야 합니다.
861 2017-04-12 05:39:40 0
이 논쟁을 조선 수군의 對왜구전술 발달을 통해 보는 글. [새창]
2017/04/10 18:11:16
화력 증강을 이루지 못한 건 높은 화력은 화약이 많이 필요한데 수급이 도저히 맞출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런 큰 배는 사실 별로 없어요 조선 수군의 화력이 모자랄 정도로..
860 2017-04-12 05:36:36 0
어떻게 해석해야 백병전이 주류면 이순신을 폄하하는건가요? [새창]
2017/04/10 16:51:21
폄하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틀렷다고 생각할 뿐이죠.
859 2017-04-12 05:36:08 0
왜 이렇게 일본을 빨아주는건지 모르겠군요. [새창]
2017/04/10 13:19:37
일본을 뛰운게 아니라 그런 높이차를 고려해도 이순신 장군의 전과는 공성전이라고 보기에도 상식은 저멀리 날려 버린 정도입니다.
858 2017-04-12 05:35:33 0
왜 이렇게 일본을 빨아주는건지 모르겠군요. [새창]
2017/04/10 13:19:37
음 그럼 사례 좀 찾아주세요. 야전 말고 공성전,. 정규 훈련 병력끼리 교전, 만명 이상의 전투 인원 투입. 수비대 부상자 없음. 수비대 사망자 없음. 공격자 몇 천명 부상.
857 2017-04-12 05:23:49 0
문빠들이 문제인 이유 [새창]
2017/04/09 20:57:43
캠프 네거티브로 이랫다면 빠를 탓할께 아니라 캠프를 탓해야죠
856 2017-04-12 05:22:17 0
문빠들이 문제인 이유 [새창]
2017/04/09 20:57:43
이러니까 문빠가 욕을 먹죠.
855 2017-04-12 05:21:03 0
문빠들이 문제인 이유 [새창]
2017/04/09 20:57:43
그건 후보가 선택하는 거고 지지자들의 다른 지지자들에게 대한 태도가 더 문제라서 아무런 의미가 없음.
854 2017-04-12 05:20:17 0
문빠들이 문제인 이유 [새창]
2017/04/09 20:57:43
저도 그렇습니다만, (지지자 때문에 후보를 전 싫어하진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합니다. 괜히 빠가 까를 만든다는 말이 나오는게 아니지요. 음. 뭐랄까. 그들 논리로는 새누리당은 박근혜 때문에 학을 떼서 싫고 문재인 후보는 극렬 지지층 떄문에 싫고 남은게 안철수라는 겁니다. 지지 후보는 이미 선거에서 탈락했으니까요. 이걸 내가 가서 너는 틀렷어! 라고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 뭐 그런가 보지. 이게 제가 취할 수 있는 노선의 한계점이었습니다. 극렬 지지층이 있는 건 사실이니까요. 그 지지층이 다른 지지자들을 어떻게 대해 왓는지 잘 아니까요..
853 2017-04-12 05:15:09 0
거북선. 백병전 이론의 종말 [새창]
2017/04/09 17:33:17
1. 접현전은 국어사전에도 없는 정체불명의 단어입니다.

2. 흥양 현감 배흥립이 왜 대선 1척을 바다 가운데에서 온전히 사로잡아 머리 8급을 베고,
그당시 왜선은 8명으로 굴러가는 최신 함정인가 봅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따져야 겠어요? 님이 제시한 자료 중 정말로 백병전 벌어졌다면 수십의 수급이 남아야 합니다. 군선에 한자리수를 타는 경우가 대체 어디 있습니까?

3. 현대전 군인들은 총검도 들고요, 슈류탄도 들고요, 총검술도 배웁니다. 총검과 슈루탄 수를 보니 오우 최신 자주포보다 많네요. 현대전은 근접전일까요? 어디까지나 비상용을 위해 근접전 용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칼 좀 넣는다고 배 가라않는 것도 아닌도 혹시 모르는데 근접전 장비가 왜 전무하겟습니까? 근데 그게 주력이라는 근거라면 눈물..
852 2017-04-09 21:43:28 0
음 아무리 봐도 백병전과 함포전 용어 정리를 다시해야 할 거 같은데 [새창]
2017/04/09 19:35:09
글구 잔당 소탕 수준의 일은 위에도 썻다시피 현대전에서도 보병이 가서 깃발 안 세우면 점령 못하거든요. 근데 이걸 가지고 현대전은 보병중심이야! 를 외치는 분은 없는 거 같은데 말이죠.
851 2017-04-09 21:38:44 0
거북선. 백병전 이론의 종말 [새창]
2017/04/09 17:33:17
대표적으로. 님이 올란 자료중 옥포해전 만 찾아보져

"좌부장 낙안 군수 신 호는 왜대선 1척을 당파하고 왜적의 머리 1급을 베었는데 배안에 있던 칼 갑옷. 의관 등은 모두 왜장의 물건인 듯 하였으며,"

배에 왜적이 딸랑 한명 탔을리가 없죠?

합해서 왜선 26척을 모두 총통으로 쏘아 맞혀 깨뜨리고 불사르니

도대체 이 부분은 왜 따로 무시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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