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화이트 초콜릿 [새창]

우왕

8895 2018-02-08 08:14:09 3

공원의 분수 파워 [새창]

http://imnews.imbc.com/replay/2013/nwdesk/article/3329257_18585.html

8894 2018-02-07 16:17:07 0

월세방을 급하게 내놓아야 하는데 [새창]

완전 한가하신 분 아니면 그냥 수수료 내는 게 나을 거에요 안전하게 거래하려는 사람들이 요구하는 거 있으면 은근 챙길 서류도 많아지고 방 빨리 안 나가면 마음 초조해지고 한 5명만 상대해도 꽤 지치실 걸요ㅠ
정말 한 푼이 급한 상황이면 어쩔 수 없지만 그정도까진 아니고 차라리 당장 수수료 낼 여유 현금이 별로 없으신 거라면 보증금에서 차감하라고 하시구요

8893 2018-02-07 15:36:17 6

전설의 뚊 매운탕 사건.jpg [새창]

이것도 이제 꽤 고전이긴한데 그래도 저 상황을 이런저런 거에 비유하는 거 보는 것도 꿀잼ㅋㅋㅋ 그중에 기억나는 게 투쁠 꽃갈비살로 육개장 끓여먹은 격이라고 그랬었나ㅋㅋ

8892 2018-02-07 11:03:26 15

중국 텐진항폭발 사고 후.gif [새창]

확실한 건 아니지만 라이브 방송 중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저 이후로 화면이 끊겼다고 알고 있어요

8891 2018-02-06 13:28:21 24

오늘 한화 왜 졌냐? [새창]

16년 4월 6일 5회 초에 5점 난 경기...
우선 첫 타석 볼넷으로 스타트~
다음 타자가 올라온 후 투수 실책으로 1루 주자가 3루까지 진루, 타자는 안타 후 아웃, 3루에 있던 선수는 홈인
그 다음 타자는 1루타
다음 타석에서 투수 교체 후 폭투로 1루 주자 2루까지 진루, 이후 타자는 파울플라이 아웃, 2루 주자는 3루로~
다음 타자들 무려 3연속 볼넷으로 출루... +1점
근데 더 어처구니 없는 건 저 1점이 밀어내기가 아니라 두 번째 볼넷 후 만루인 상황에서 폭투로 3루 주자의 홈인이었음... 세 번째 볼넷으로 만루 상황
다음 타자의 1루타로 2명 홈인, 1, 2루 채워짐
다음 타자의 안타로 2루수 홈인
다음 마지막 타자의 아웃으로 5회 초 넥센 공격 끝!
그리고 첫 타자와 마지막 타자가 같은 사람... 9명 한 바퀴 다 돌아서...ㅎㅎㅎㅎ

8890 2018-02-06 12:59:54 9

오늘 한화 왜 졌냐? [새창]

찾아보니 4월 6일 경기네요ㅋㅋ 넥센이 6:4로 이겼습니다

8889 2018-02-06 12:57:25 3

오늘 한화 왜 졌냐? [새창]

볼넷 밀어내기?

8888 2018-02-05 20:14:54 129

[새창]

저러고 걸어가다 얼마후 픽 쓰러져서 발견될지도 모름... 물론 지야 병신되거나 그대로 객사해도 무단횡단한 업보겠지만 차주는 졸지에 뺑소니로 신고당하고 해명 못하면 상당히 골치아플 수도 있음 저런 사람 꼭 잡아서 병원 보내함

8887 2018-02-05 14:07:45 0

뾰로롱~ 이 마법봉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 [새창]

무슨 봉인을 해제하려고... ㄷㄷㄷㄷ

8886 2018-02-05 13:03:29 0

자식에게 비행기 태워주는 아빠~! [새창]

사람과 동물 본능적인 놀이었던 건가ㄷㄷㄷ

8885 2018-02-05 13:00:20 0

츤데레 친구 [새창]

꽃가루 알러지 있는 거 아니쥬?

8884 2018-02-05 12:57:02 0

고양이는 추위 잘 버티나요? [새창]

초겨울이면 모르겠지만 지금 같은 한파는 어느 동물이고 그저 버티는 거겠죠ㅠ 그나마 고양이들이 대체로 체구가 작고 유연해서 떠돌이 개들보다는 비교적 따뜻한 은신처를 잘 구하더라구요

8883 2018-02-05 12:45:17 1

불법 주정차나 신로위반 차량은 신고 어디로하나요? [새창]

다른 분들 올리는 글 보니까 신문고에 민원신고로 넣어도 경찰청 이관돼서 처리되더라구요

8882 2018-02-05 11:49:39 0

[새창]

물론 당장 저 배달원이 해꼬지를 하지 않을까 불안하신 마음에 그 배달원에 대해 어떻게 알아내야하나 고민하시는 행동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다만 저는 그것과는 별개로 다음에 또 저런 사람을 덜 마주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실 필요도 있다고 생각해요
지하에만 주차장이 있고 지상에서는 차량 통행을 금지하는 고급아파트 몇군데에서 택배 차량이 적재함 높이 때문에 지하주차장에 못 들어가니까 지상 운행을 허가해달라 요청했죠
근데 아파트측에서 입구에 차 대고 카트 끌고 걸어다니며 배달하라고 했다가 택배기사들이 그 건물 전체 배달을 거부하여 뉴스에까지 나온 일이 있었습니다 결국 차량통행을 허가하거나 경비실, 무인택배함 설치 등의 절충안을 마련했죠
인간적으로 5층 이상을 계단으로 올라가면 맨몸으로 걸어 올라갈때도 숨이 가빠지는 높이 아닙니까... 엘리베이터 점검 중이거나 고장나서 가끔 고층인 집까지 걸어올라 갈 때도 짜증이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그래도 그 때 어차피 자기 집에 쉬러 들어가는 길이니 중간에 쉬기도 하면서 천천히 올라가기라도 하지요 개인적으로 5층 이상이 어느정도의 느낌이냐면... 배달음식 먹고 싶을 때마나 매번 가족한테 퇴근길에 포장해서 들고 올라오라고 하면 가족조차도 썩 달가워하지 않을 것 같은 정도에요
그런데 배달원 입장에선 아무 얘기도 못듣고 출발했다가 그런 건물을 맞닥드리면 매우 당혹스러울 거라 생각합니다 보통 피크 시간엔 2~3집 음식 동시에 배달하느라 다른 곳도 빨리빨리 들려야하는데 짐까지 들고 5층 이상을... 솔직히 그 상황에 기분이 상하지 않은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당장 저층으로 이사를 갈 수도 없는 노릇이고 배달음식을 아예 안 시켜드시기도 애매하죠... 작성자분께서도 지금 많이 불안해하시는데 비슷한 일을 겪으실 위험성 안고 계속 불안해하시기 보단, 배달주문을 하실 때 어느정도 절충안을 제안하시면 서로 얼굴 붉히는 일을 미연에 방지하실 수 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