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은빛샘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7-24
방문횟수 : 242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9451 2018-05-14 20:44:26 28
치루수술 후기..(여자) [새창]
2018/05/14 20:11:54
배곱ㄴㄴ 배고픔! 배고파서!
저도 치핵 3개 떼어내서 그 고통 공감하는데... 자꾸 배꼽으로 읽혀서 웃기잖아요ㅠㅠㅠㅠㅋㅋㅋㅋ
9450 2018-05-14 20:38:43 28
감동파괴 와장창 레전드 [새창]
2018/05/14 20:29:29
앙 기모띠? ㅠㅠㅋㅋㅋ
9449 2018-05-14 18:15:21 0
90년대 운전면허 시험 현황 [새창]
2018/05/14 06:03:27
2종 소형 인정...
9448 2018-05-14 11:01:16 0
아내 : 맛있게 드세요. [새창]
2018/05/14 05:04:10
아이고 1만 하면 되는데 1이 왜케 많이 붙어버렸지;
9447 2018-05-14 10:33:08 1
아내 : 맛있게 드세요. [새창]
2018/05/14 05:04:10
111 네, 제 기준에도 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상의하고 하는 게 정상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보살도 아니고 저런 상황에 놓이면 당연히 언잖을 거에요 근데 내 기분은 좀 상해도 차마 그 아침상을 물리지는 못할 것 같다는 말이었어요ㅎㅎ
저도 미혼입니당 딸만있는 집이라 저희 엄마도 시어머니 되실 일은 없으시구요ㅋ
그냥 뭐랄까요... 제가 대학생활 때문에 고시원에서 자취하던 시절 3개월만에 처음으로 엄마가 고시원 오셔서 차려주셨던 저녁밥도 그렇게 반가웠던 기억이 있어서요
아무리 명절에 뵙긴해도 부모님 집이 아닌 내 집에서 엄마가 차려주신 밥상을 받을 기회 자체가 거의 없잖아요 저도 같은 상황에 놓이면 기분은 좀 상하겠지만 엄마의 밥상을 고르는 배우자도 이해가 좀 되긴 할 것 같아요~ 평소에 잘 하던 배우자라면 며칠 삐지고 기분 풀 수 있지 않을까요ㅎㅎ
9446 2018-05-14 10:14:44 0
대가리 조지리 [새창]
2018/05/12 12:13:27
잠깐 같이 수업듣던 분 고향이 함정(리)... 과거에 우편물 보내거나 받을 때 분명 함정리라고 알려줬는데 합정리라고 쓰는 사람이 너무 많았다고ㅋ
섬 이름도 희안한 거 꽤 있죠 전국 각지에 똥섬 무지 많습니다ㅋㅋ 대부분 무인도이긴 하지만
9445 2018-05-14 09:52:05 3/16
아내 : 맛있게 드세요. [새창]
2018/05/14 05:04:10
11 네, 저도 그런 행동은 보기좋지 않다고 첫줄부터 말씀드렸잖아요~
그런 배려없는 태도를 탓하는 건 충분히 공감하는데, 거기서 더 나아가 앞으로도 매번 고나리 할 거라는 식으로까지 말씀하시는 건 좀 너무 나가신 거 같아서요
9444 2018-05-14 09:44:28 0
[새창]
방석은 종종 미끄러져 위험할 수 있으니 끈으로 단단히 묶을 수 있는 걸 구매하셔용
드문 일이긴 하지만 사고날 때 엉덩이가 앞으로 미끄러져서 안전벨트가 되려 흉기가 되는 사례들이 있어요
9443 2018-05-14 09:41:31 3
하..참 또이겻네 ㅋ [새창]
2018/05/13 17:19:06
4연승 하다 한 번 패하고, 다시 3연승 하다 한 번 패... 그리고 어제도 이겼어유
9442 2018-05-14 09:33:12 7/67
아내 : 맛있게 드세요. [새창]
2018/05/14 05:04:10
1 음... 물론 주방에서 상의도 없이 고집부리신 시어머니 행동이 곱게 보이진 않겠지만 그건 좀 너무 나가신 거 같아요;; 그런 분이면 이미 진작 그랬을걸요?
저는 저 방송을 봐서 이해가 가요 5년만에 아들집에 머무는 걸로 기억해요 아무래도 저렇게 일부분만 캡쳐된 걸론 상황 설명이 어렵죠
저도 여성이지만 저같아도 5년만에 시어머니가 우리 집 오셔서 처음 차려주신 아침밥상은 못 물릴 것 같아요ㅎㅎ 아무리 일년에 두어번 명절 때 만나더라도 저건 좀 특별하잖아요
9441 2018-05-14 09:23:16 96
아내 : 맛있게 드세요. [새창]
2018/05/14 05:04:10
다 먹으면 되지!ㅋㅋ 저때 아내분 임신 중후반 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두고두고 바가지 긁힐 거 하나 적립ㅋ
작년에 본방으로 봤는데 결혼하고 5~6년만엔가? 처음으로 며느리랑 일주일 쯤 지낸 건가 그럴거에요 성탄절 때 집이었고 새해는 아내 친정있는 유럽에서 맞았던가 그랬어요~
전 며느리랑 부딪히는 것보다 국내서든 해외서든 며느리가 말리는데도 가격 자꾸 깎으려는 게 더 보기 불편했음ㅠ 내가 다 창피해...
9439 2018-05-14 03:10:06 3
[익명]옆집에서 강아지를 키우는데.. [새창]
2018/05/14 02:58:40
이런...ㅠㅜ
혼자 사는 사람이 애완동물 그중에 특히 개를 키우는 건 너무나도 이기적이라고 생각해요
9438 2018-05-14 02:47:35 1
하..참 또이겻네 ㅋ [새창]
2018/05/13 17:19:06
저건 이글이 아니라 벌쳐!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46 47 48 49 5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