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줍을 해버렸는데 이 새의 이름이 뭘까요 [새창]

찌르레기나 종다리?

5279 2016-08-29 18:04:23 0

[익명]저기 백화점에서 양치질 해도 되요?? [새창]

백화점이면 푸드코트나 식당가 층 화장실에는 가글 배치 되어있는 곳 많더라구요 급할 땐 그거라도ㅎㅎ

5278 2016-08-29 16:48:54 3

[새창]

저렇게 생긴 거 우리나라였으면 겨울에 고드름 장난아닌데ㄷㄷㄷ 안 추운 나라는 고드름 걱정 안 하고 설계해도 괜찮아서 편하겠당 열선 깔 돈도 안 들고

5274 2016-08-28 22:24:26 0

[익명]200일 데이트 장소..어디가 좋을까나여. [새창]

남산은 어떠신가요? 케이블카 타면 계단 조금만 올라가도 되고, 그거마저 싫으면 마을버스 이용하면 거의 코앞까지 데려다줘요~

5273 2016-08-28 22:17:14 0

[익명]200일 데이트 장소..어디가 좋을까나여. [새창]

걷기 싫어한다니 가능 지역을 대충이라도 말씀해주셔야... 아님 차 갖고 나가나요?

5272 2016-08-28 16:19:24 4

아무리 막장 드라마도 이정도는 아닐테죠...가슴이 먹먹합니다.. [새창]

맞아요 제 대학 동기들 몇몇도 집나간 부모가 살아는 있는데 다른 살림 차리고 자식한텐 지원 하나도 안 해주고 없는 사람처럼 살아왔는데...
국가장학금 신청하려면 부모 정보 제공 동의 필요해서 장학재단에 사정 설명해야하고 그 부모같지도 않는 놈들한테 아쉬운 소리 해야하고 이래저래 고충이 많이 하더라고요
그나마 부모 중 한쪽이라도 정신 차리고 이혼하고 친권 가져오면 괜찮은데 둘 다 개차반이거나 한부모 가정에 그 하나 있는 부모가 저러면 정말 답 없어요 극단적인 학대가 있거나해서 형사처벌 받을 정도 아닌 이상 자식이 자기 버린 부모 친권 박탈해 버리기도 현실적으로 어렵고

5271 2016-08-26 15:15:21 14

SNS에서 난리난 초등학교 여교사 [새창]

학생이 얼마나 수치스러웠겠습니까 모욕스러운 벌이잖아요

5270 2016-08-23 21:29:15 0

돌잔치 옷차림 [새창]

반바지는 많이 봤지만 아무리 프리하다해도 라운드티는... 흠... 가능하면 걍 돌잔치 가는 길에라도 만원 이만원 하는 셔츠나 카라티 사입으시는 게 어떨까요?

5267 2016-08-21 23:49:11 4

이거저처럼먹는분? [새창]

저렇게 먹었더니 엄마가 저녁에 상차려 주셨어요 무지 처량해보였나ㅋㅋㅋㅋㅋ 대학교 졸업하고 엄마가 차려주신 거 먹은 게 얼마만인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