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방음 잘되는 집에서 혼자 살고 싶네요 [새창]

잘 때 편하라고 헤어밴드처럼 생긴 이어폰? 헤드폰?이 있긴 있어요 이름이 뭔지 정확이 모르겠는데 찾아볼게요

5549 2016-10-24 02:58:06 0

알콜 도수 96짜리 술 [새창]

본뭄처럼 저거 그냥 먹었을 때 얘기죠~

5548 2016-10-23 23:15:28 5/15

알콜 도수 96짜리 술 [새창]

솔직히 저 정도면 음료로 취급할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첨가물이 좀 있긴 하겠지만 걍 알코올렘프나 바이오에탄올 액체 연료와 동급이 아닐까 싶습니다ㅎㄷㄷ 소독용 에탄올보다 더한 건데 소량도 몸에 상당히 안 좋을 거에요 내장의 단백질이랑 지질 변성될 듯요 암으로 가는 지름길이 아니려나...

5547 2016-10-23 20:53:22 10

베오베 도우미 이모가 해주셨던 이야기 보고 쓰는 경험담. [새창]

활용보단 고용이 어떨까요?

5546 2016-10-23 18:29:45 0

충격의 뉴발란스 [새창]

자기들도 양심히 없지 않고서야 환불이나 교환 무난히 해주지 않을까요ㅎㄷㄷ

5545 2016-10-23 18:25:46 0

충격의 뉴발란스 [새창]

헉...

5544 2016-10-23 17:58:05 1

[익명]유리조각을 밟은거 같은데요 [새창]

모세혈관은 정말 정말 사람의 직관으로 상상하기 힘들만큼 작아요 적혈구 몇개 간신히 지나가는 정도인데 유리조각은 택도 없습니다ㅎㅎ 다만 주사액 병을 잘못 다뤄서 직접 헐관에 주사하는 용액 속의 유리가루는 논란이 되기도 하지만... 유리가루가 들어갈 만한 크기의 혈관이 다치는 정도의 큰 부상이 아니고서는 일상생활 작은 상처로 그 문제를 걱정하실 건 없어요~
소독은 혹시라도 덧날 수 있으니 기왕이면 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요?

5542 2016-10-23 17:45:52 1

[익명]유리조각을 밟은거 같은데요 [새창]

다만 상처가 아물고도 이물감이 느껴진다면 그땐 병원 가보세요 대부분 박혀있어도 새살이 차오르면서 밀려나오는데 간혹 계속 박혀있을 수도 있어요

5541 2016-10-23 17:44:46 1

[익명]유리조각을 밟은거 같은데요 [새창]

그정도로 병워ㄴ 안 가도 됩니다 뭐 유리가 혈관 타고 돌아다닌다 그런 얘기 듣고 오신 거라면 전혀 걱정 안 하셔도 돼요 그나저나 빨리 그걸 찾아야지 안 그러면 계속 다칠텐데 걱정이네요

5540 2016-10-23 17:36:13 0

이... 이맛은!!!!! [새창]

내가 표범이엇ㅅ으면 마마이트 준 사육사랑 절교한다 ㅂㄷㅂㄷ

5539 2016-10-22 21:18:24 0

20년전 제대하는날 엄청 싸우고 나온썰.TXT [새창]

제 모교가 본문에 나온 학교 중 하나인데 선배님 한 분은 저희 학교 다닌다고 재수없다며 소화기로 얻어터졌대요 그런 시절이죠 뭐

5538 2016-10-22 18:42:12 0

전생에 우주를 구한 남자.jpg [새창]

전 전자할래요... 후자 했다간 중간에 트라우마라도 생기면 노후에 로또 맞아도 건강한 노후를 보내기 힘들것 같아요ㅎㄷㄷ

5537 2016-10-21 23:09:09 2

[새창]

형편에 맞게 쓰는 거죠 제가 님 남친분을 안 만나봐서 모르지만 백수가 구찌 루이비통 받으면 엄청 부담스러워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