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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샘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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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1 2016-12-05 15:43:54 75
신은 사람에게 감당 할수 있을정도의 시련을 준다 했다. [새창]
2016/12/05 12:42:31
이 지구상에서 아동 학대가 사라지지 않는 이상 저건 개소리입니다
5850 2016-12-05 15:41:23 0
[익명]이거 단순한 피임약 부작용인가요? [새창]
2016/12/05 12:18:31
임신 비임신을 떠나서 다른 질병으로 인한 출혈일수도 있으니 꼭 산부인과 다녀오세요
5849 2016-12-05 15:39:55 0
돈빌려줬을때 [새창]
2016/12/05 12:03:39
같이 속한 그룹 내에서 소문내는 게 그나마 현실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5848 2016-12-05 15:37:38 0
[새창]
도저히 그날 도저히 추리닝 복장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면 날짜를 옮길 거에요
5847 2016-12-05 15:36:36 0
[새창]
저런 자리라면 평소에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라도 등산복, 운동복, 추리닝은 정말 정말 싫어요
뭐 청바지에 운동화 같은 걍 평상복 입는 건 전혀 상관 없고요
5845 2016-12-05 15:28:39 1
핼스장은가야하고 운동할시간이 부족하다면 [새창]
2016/12/05 14:50:22
운동 목적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체력증진이면 전자, 미용체중을 위한 감량이 목표면 후자? 근데 저 시간 외에 운동할 시간이 전혀 없는 경우인가요? 어렵네요...
5844 2016-12-05 15:23:01 2
보통 샷시 유리 투명으로 하시나요 불투명으로 하시나요? [새창]
2016/12/05 14:52:10
제가 살아 본 집들도 다 방 창문은 불투명&투명 조합이었어요~ 둘 다 투명이면 모든 방마다 다 커튼 달아야 하지 않을까요?ㄷㄷㄷ
다만 베란다나 발코니는 항상 투명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이중창은 아니었구요
5841 2016-12-04 06:19:10 0
[새창]
푸들이죠
5840 2016-12-03 20:34:19 0
[새창]
ㅋㅋㅋㅋㅋ
저거 일부러 땅 속에 화석으로 만들어 묻어버리고 후손들 골치 좀 아파보라고 장난치고 싶네요ㅋㅋㅋ
5839 2016-12-03 20:25:55 1
[새창]
크게 공감합니다
5838 2016-12-03 04:08:28 0
모르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의 차를 타고갔습니다.. [새창]
2016/12/03 01:46:52
으음... 이상한 아주머니네요;;; 인근 경찰에 전화 한 번 해보시는 게 어떨까요?ㅠㅜ 정황이 이러이러했는데 저런 사람들 왔었냐 차 번호는 이러이러하다 다른 파출소에 저런 일 있었는지 확인해달라구요
5837 2016-12-03 02:54:22 0
과식하는 습관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새창]
2016/12/02 21:22:56
식판 사용해보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먹을 걸 필요이상으로 놔두지 마세요
자꾸 사 머께 된다면 하루에 쓸 만큼만 돈를 이체해놓는 카드를 하나 만들든지 하는 등의 경제적으로도 조치를 취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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