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친구는 멀리하시는 게 좋습니다 부모가 저딴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했어도 자기 선에서 마무리해야죠 면허도 땄으면 미성년자도 아니고 어느정도 판단력 있을 나이인데 지가 사고내서 친구 다치지 않았다 걱정하고 위로해줘도 모자를 판에 진짜 위에도 나왔지만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래요
굳이 걸고넘어지자면... 안나오는지??? 이 부분에서 저쪽 기분이 상했나 싶기도해요 쭉 서로 존댓말쓰고 있었는데 여기서 작성자분 말이 짧아졌다고 느껴서 없는데요 이런식으로 답했을 수도 있겠다 싶어요 저 펜션관리자가 나이가 있는 편이고 좀 융통성 없는 사람이라면 불쾌했을 수도 있다고 봐요 근데 저런 마인드로 장사 오래 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