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제품들은 설정 조절해서 뜸 시간, 가열시간, 온도 등 세세히 바꿀 수 있어요 어떤 제품들은 간단하게 구수한 밥, 부드러운 밥 그런 식으로 설정하게 되어있기도 하구요 암튼 전기밥솥도 설정에 따라 눌게 할 수도 있긴한데 아무래도 코팅 벗겨지고 내솥 수명이 줄죠 그건 일반 압력밥솥도 마찬가지구요
불 조절하려고 지켜보고 있을 필요도 없고~ 특히 저희집은 기상시간이 꽤 이른 편인데 취사 예약 기능 덕분에 자기전에 쌀 씻어서 예약만 해놓으면 기상시간에 맞춰 되어있으니까 편해요 풍년 압력밥솥이랑 쿠쿠 전기압력밥솥 2~3:7~8 정도로 번갈아 가면서 쓰고있는데 밥맛은 비슷하게 느껴져요 전기압력밭솥 고무패킹 1~2년에 한 번씩 as센터 들고가서 교환해서 쓰고있구요
무슨 피해를 당하셨는지 모르겠지만 개인이 수배하고 제보받는 걸 추천하긴 난감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여부가 왜곡돼있거나 다른 목적으로 사람을 찾는 경우일 가능성도 있어서 사진에 나온 사람이 2차피해를 입을 위험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도 그런 경우 몇번 봤고요 대표적으로 공덕역 실종 사건이 그런 케이스였죠 정말 피해를 보신 게 있다면 1차적으로 경찰 같은 공권력의 도움을 먼저 받으신 후 담당자 연락처를 함께 기재하여 다시 글을 작성하시는 게 어떨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