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첫 해만 챙겼어요~ 첫 해에도 빼빼로 데이면 빼빼로만 샀지 따로 선물은 안 했고요 그 이후로는 챙긴다기 보다는 그날이 원래 만나기로 한 날과 겹친다면 그냥 평소에도 간식 먹을 거 그날은 초콜릿이나 빼빼로로 고르는 정도? 안 만나는 날인데도 택배로 보낸다거나 그거 주려고 만난다거나 하면서까지 그러진 않았어요
오전 10시 이후 오후 7시 이전 1시간 반 정도 까지면 참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시끄러운 곡 위주라면 30분 정도? 한 건물에 20년 살고있고 저런 상황 두 번 겪어봤는데 1시간 이상이면 다른 집들도 슬슬 뭐라고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정 집에서만 해야하는 사정이 있다면 전자피아노 사서 헤드폰 쓰고 해야죠
휴게소나 공항, 운동장 입점 매장은 대부분 그런 거 사용 불가능하더라구요 마트 입점 매장의 경우는 되는 곳 꽤 봤는데 간혹 안 되는 지역도 있더라구요 저희 지역도 홈플러스에 있는 버거킹은 그런 거 안 되는데 백화점 버거킹은 되고, 또 롯데마트에 있는 롯데리아는 되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