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는 섭섭해하는것도 안된다는데요.. [새창]

차마 타이핑은 안 했는데요 온 가족이서 읽는 내내 님 남편 존나 욕하면서 봤어요 시어머니보다 남편이란 작자가 더 가관이네요 지 부모 그렇게 끔찍하면 왜 30년 동안 고생하게 냅뒀대요? 그리고 지 애미 전부치는 고생하는 건 눈에 보이고 장모 몸에 칼 대는 건 안 보이나봐요 와 진짜 저딴 새끼랑 소름돋아서 어떻게 살지?

8564 2017-11-24 22:50:46 4

[새창]

비전문가가 했다가 피 보거나 염증 생기기 딱 좋습니다

8561 2017-11-24 12:46:22 15

신호대기 중에 뒷 차들이 제 차를 보며 웃어요 [새창]

결'초보'은ㅋㅋㅋㅋㅋ

8559 2017-11-23 05:31:31 8

새끼냥@[email protected] [새창]

11 고양이는 뒷다리가 확실히 더 깁니다 다리가 짧은 품종들도 뒷다리가 더 길어요~ 뒷다리는 앞다리에 비해 어느정도 굽혀있는 상태입니다 잘 이해가 안 되시면 해부도 검색하고 오세요 지면과 허리가 수평이라고 앞뒤 다리 길이가 같은 건 아닙니다;

8558 2017-11-23 05:23:24 2

양꼬치 꿔바로우 마파두부 초밥 간장게장 [새창]

아하~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8557 2017-11-23 05:22:23 1

신호없는 횡단보도에 사람이 건너려고하면 차량은 정지 아닌가요? [새창]

맞아요 그나마 저는 도심권인데도 완전 공감합니다ㅠㅠ 거기에다가 일주일에 세 번 정도 차량 운행하는데 저런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건너가라고 멈추면 뒷차가 경적울리고 지랄하는 것도 한 두 번이 아니에요... 지들은 평생
안 걸어다니나 아오... ㅂㄷㅂㄷ
시민의식이 높아져야 하지만... 너무 위함해보이는 구간은 보행자 작동 신호기 설치해달라고 민원 넣어보세요~ 제 친척분 동네 중에 노인정 근처에 그렇게 민원넣어서 설치된 곳도 있다더라구요

8556 2017-11-23 05:10:45 2

양꼬치 꿔바로우 마파두부 초밥 간장게장 [새창]

마파두부 그릇이 흔치 않은 디자인인데 이상하게 눈에
익어서 생각해보니까 가봤던 양꼬치집이네요ㅋㅋ 츄릅... 그나저나 초밥 왼쪽에서 두번째 있는 건 무슨 생선인가요??

8555 2017-11-23 04:53:49 0

[새창]

야간 근무시면 술취한 사람들이 시비 걸 확률이 높습니다 매우 비추..
낮이면 그쪽 일하는 사람들이 손님으로 오긴하는데 웬만해선 골치아플 일은 없어요

8554 2017-11-23 04:41:26 0

전에 버스타고있다가 사고당한 사람입니다. 길어요. [새창]

도대체 신문고 답변 중 무엇이 이해 안 되신다는 건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신문고 답변대로 진단서 끊어서 경찰서 가서 접수하시면 되셨던 일 아닌지요???
그리고 두번째 답변에서도 언급되었듯이 가해자는 버스회사가 아닌데 버스회사에 보험접수를 바라실 게 아니라 승용차 차주의 보험에 연락하시든가 해서 합의를 보시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저도 몇년 전 어머니께서 버스에 하차 직전 출입구 앞에 서계실 때 버스 정차 직후 승용차가 뒤에서 받아서 그 충격으로 운전석 뒤 손잡이 기둥까지 굴러가실 정도로 심하게 넘어지셔서 안와골절과 망막출혈 등의 부상을 당하신 경험이 있습니다 9시 뉴스에도 잠깐 나올 정도의 사고였습니다 그때 저희 어머니 포함 같이 다치셨던 분들을 상대했던 보험사는 버스공제쪽이 아니라 가해자였던 승용차주 쪽으로 기억하고있습니다

8553 2017-11-23 04:11:51 2

[새창]

와... 남자친구분 제 중딩 사촌동생들 보다 더 철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