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일주일정도 소식(절식) 해보신 분들 계신가요 [새창]

시험기간이나 슬픈 일 겪었을 때 저래본적 있어요 근데 그렇게 빠진 건 순식간에 회복되더라구요ㅠ 다시 살 붙고 나서의 몸은 더 둔해져있구요

8651 2017-12-08 01:01:03 0

도대체 이런 불법주차차량을 단속 안하는 이유는 뭘까요? [새창]

간혹 골목처러ㅁ 보이지만 사유지거나 일부 사유지에 걸쳐있을 때 처리하기 곤란해하더라구요 요즘 네이버 같은 포털사이트에서도 지적도 볼 수 있다니 한 번 확인해보셔요

8650 2017-12-08 00:30:38 0

남자친구가 필요한 이유 [새창]

저거 처형 중 아님? 거열형?ㄷㄷㄷ

8649 2017-12-07 23:14: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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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성공게에서 본 글은 이거에요(다소 혐오스러울 수 있는 사진이 첨부되어있으니 심약자는 클릭하지 마세요)
여기도 동맥 피판술이라고 설명되어있네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eegjos&logNo=20078162229&targetKeyword=&targetRecommendationCode=1

8648 2017-12-07 20:25:0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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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까지 손 댄 거는 혈관 때문일 거에요 예전에 오유에 성공게 있을 때 어느 수지접합 전문 병원 블로그에 있는 수술과정 글이 종종 올라와서 봤는데요 심각한 경우의 피부이식 때는 생착을 돕기 위해 떼어온 조직에서 혈관까지 살려서 가져오더라구요
저건 단순히 노출된 피부를 덮기 위한 게 아니라 아예 없어진 기관을 재건하는 수준이라 그랬을 것 같아요 이마에 있는게 두피에서 이어져 나온 혈관으로 보여요

8647 2017-12-07 16:13:13 18

빵전쟁이 종식된 사유가 공포 [새창]

작년 봄즈음에 빠졌죠 그래도 파바 자리엔 비교적 금방 뉴발 들어왔는데 뚜레쥬르 자리는 올 초여름에 지나가봤는데 그때까지도 비워져있는 것 같더라구요

8646 2017-12-07 12:49:41 1

[새창]

으어어... 아이 안 놓쳐서 정말 다행이네요ㅠ

8643 2017-12-06 22:22:57 1

병신의 논리.jptxt [새창]

차에 오물을 투척하거나 펑크라도 냈나???

8642 2017-12-06 22:19:13 0

[새창]

어디가 그래요?ㄷㄷㄷ pc나 모니터 같은 가전은 포장비랑 검사비 등등 언급하면서 반품 2.5~5만원 정도 하는 건 봤는데 아무리 그래도 10이라니...
차라리 중고로 파는 게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