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가분씨 추가트윗 [새창]

아뇨. 모를리가 없죠.
김경수 대변인이 누군데요. 약력만 놓고봐도 노통의 마지막 비서관이자 노통이 마지막을 보낸 김해 진영읍 봉하마을을 선거구로 낀 김해을 국회의원인데 그런 사람이 모든 커뮤니티에서 파이어났던 자기 발언을 "유일하게 직접 사과하려고" 보좌관 아이디 빌려서 글적은곳이 오유입니다.

친문중에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사람인데 모른다고 생각하는것이 더 어렵습니다.

13131 2017-04-23 18:09:42 17

박가분씨 추가트윗 [새창]

갓가분니뮤ㅠㅠㅠㅠ

아 물론 의견전달되도 듣진 않겠지만 추천합니다 ^^

13130 2017-04-23 18:08:26 0

아무리 그래도 역투표나 무효표는 던지지 맙시다. 투표방법에 대해 알아봐요 [새창]

이 글의 작성목적은 위 댓글 한줄로 충분히 설명 가능합니다.
16일 남았네요.

13129 2017-04-23 18:07:30 0

무효표 어떻게 찍나요? [새창]

y자 모양 기표도구라서 이름을 못쓰실걸요 ㅋㅋ

13128 2017-04-23 18:06:52 4

아무리 그래도 역투표나 무효표는 던지지 맙시다. 투표방법에 대해 알아봐요 [새창]

자신의 소중한 한 표가 '자신의 의사와 관계없는 결과로 나타나지 않도록' 투표소에서 투표하실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3127 2017-04-23 17:52:08 1

무효표 어떻게 찍나요? [새창]

이름찍는거 유효표 되지 않나요? 아 이건 걸쳐서 찍을땐가..

13126 2017-04-23 17:51:01 0

선거결과 상관없이 탈조선 하렵니다 [새창]

두분은 해외 나가서 새출발하려는 사람한테 좋은소리도 못해줄정도로 배배 꼬일만큼 정말 불행한 삶만 사셨는지 남한테 좋은소리란걸 못해보고 못들으셨나보네요.
군대갈때도 최전방가서 뭐같이 구르라고 하실분들인듯...

13125 2017-04-23 17:49:31 0

선거결과 상관없이 탈조선 하렵니다 [새창]

이미 탈조선 오지게해서 성비 맞춰지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전문인력들이 저렇게 탈조선중이라는것.

13124 2017-04-23 17:48:33 0

선거결과 상관없이 탈조선 하렵니다 [새창]

문과는 어학점수 쌓고 비즈니스영어랑 생활영어까지 능통하셔야 그나마 편하실겁니다.
기술이란게 익혀두면 어디든 기술 적용은 비슷해서(예를들어 프로그래머 같은 경우도 개발툴은 공통으로 쓰니까 언어 몰라도 작업지시만 받을수 있으면 작업에는 지장이 없죠. 용접 이런건 말해봤자 입만 아프고...)상대적으로 난도가 낮을뿐 문과도 아주 못가는건 아닌거 같아요.

좀 편하게 가시려면 한국기업 해외지사파견이 정말 꿀일겁니다.

13123 2017-04-23 17:46:41 0

선거결과 상관없이 탈조선 하렵니다 [새창]

뉴질랜드만 피하면 괜찮은편입니다. 꼴페미의 난을 겪지 않은 국가가 별로 없긴 하지만 차라리 이미 지나간 떡밥이라 시들해져서 이전처럼 심각하진 않은듯요.

13122 2017-04-23 17:45:38 0

선거결과 상관없이 탈조선 하렵니다 [새창]

위도우// 어차피 직업 적성맞춰서 가는사람도 드물고 전공따라서 가는 사람도 많지 않잖아요.
차라리 그럴거면 외국 나가서 사는것도 방법일겁니다.

13121 2017-04-23 17:44:44 0

선거결과 상관없이 탈조선 하렵니다 [새창]

체리맛수집가// 정책공유 단톡방에서 알게된분이고 이주하신지 꽤 되신걸로 압니다. 일이 정기적으로 없어서 꾸준히 관리해야 하지만 관리만 잘하면 저정도씩 버는데 관리하는게 귀찮아서 지금 회사 들어가셨다고 들었네요. 프로그래머인데 웹인지 아닌지까진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일본 놀러갈때 도움받고 한 분이 적지않아서 거짓말로 저러진 않은듯요.

뭐 설마 통장인증 이런거 바라신거라면;;

그리고 당장 병아리감별사 열풍 불 때 직접 인증하셨던분도(물론 일본아님)월 5백이상 꾸준히 벌었다고 인증까지 하셨던거 생각하면 현실성이 없다고 보기 어렵지 않나 싶네요.

13120 2017-04-23 17:39:58 0

평행우주를 달리고 계신 꼴마초들에게 [새창]

아류엔// 2030꼴마초는 지들이 감내하고 그렇게 하자는거니까 2030에게 책임지라고 강제하는거라고 할 때 그 대상에서 빠지는거죠. 뭐 이런거까지 설명을 해줘야하나요? 벤 다이어그램 그려줘야 알아들어요?;;
에휴 그냥 님이 알아듣고 싶은대로 알아듣고 믿고싶은대로 믿으세요. 뭐 설득하려 해봤자 소용도 없다는거 애저녁부터 알았으니까 그냥 무시합니다.

이레노을// 비겁한건 님 손가락하고 뇌 아닐까요? 사유는 위에 다 적어놨으니까 다시 읽던가 말던가 하고 상상의 나래 계속 열심히 펼치고 싶은만큼 펼치세요. 근데 내가 그랬다느니 뭐라느니 하는 개소리는 뇌내망상으로 그쳐주셨으면 합니다.
막말로 제가 당신이 일베라고 뇌내망상을 근거로 지껄이면 기분나쁠거 아녜요? 하긴 일베식 논조 펼치는데 일베라고 해도 뭐 별로 기분나쁘진 않을듯 싶은데......여기가 북한도 아니고 그렇게 자아비판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근데 확실히 이거 하나는 느끼네요. 말은 수준이 맞아야 통하는거지 수준떨어지는 사람하고 대화를 시도해봤자 시간이 아깝다는걸요.
그냥 평생 뒤떨어지는 지적능력에 근거한 뇌내망상으로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빕니다.

13119 2017-04-23 17:32:34 0

[새창]

그렇게따지면 엔프로젝트 반대하면서 오유나 일베나 찾던 뽐뿌도 일베 멀티고 웃대 나무위키도 일베겠네요.
저기요. 티타노마키아님은 세상에 흑색 아니면 백색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그렇게밖에 안보이시는건가요?

13118 2017-04-23 17:30:44 1

근거도 없이 일베나 공작세력으로 모는 작자들이 분란조장자겠죠. [새창]

논리따윈 내다버리고 그냥 시비걸려고 환장한 사람들만 쳐내도 싸울일이 결코 없어집니다.
특히 군게에서 특정성별을 위한 정책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게시판 원정가서 시비걸지도 않는데 찾아와서 친일파 타령하고 홍준표 타령하는 사람들은 진짜 모 대선후보를 지지해서 그런거라면 생각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고, 그것이 아닌 분탕 목적이라면 보너스라도 달라고 하라고 권하고 싶네요.

적어도 시사게에선 그 전략이 2012년부터 지금까지 참 잘 먹히고 있으니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