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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2
2017-05-02 11:20:33
9
뭐라고하면 좋을까요..
[새창]
2017/05/02 11:06:57
어디겠어요 시게지...
시클라멘님도 제발 그만을 외쳤지만 결국....ㅜ
14061
2017-05-02 11:08:08
0
친구 관련으로 질문있습니다. ( 군 복무중 4급 전환 )
[새창]
2017/05/02 10:43:51
생각해보니 폰번을 올리던 오픈카톡방을 파던 했다간 저 저격맞아 나가리네요 ㅋㅋㅋ
여기서 답변드릴게요 궁금한거 물어보세요.
14060
2017-05-02 11:03:11
0
친구 관련으로 질문있습니다. ( 군 복무중 4급 전환 )
[새창]
2017/05/02 10:43:51
아 투넘버가 깨졌네요....이럴때 쓰려고 투넘버쓰는데 ㅜㅜ 잠시만요
14059
2017-05-02 11:02:15
1
[새창]
복무기간 감축에 군인원 감축하고 궁극적으로 모병제 한답니다.
최전방서 근무하신분이 한번 말씀해보세요. 2교대는 가능한가요?
14058
2017-05-02 11:00:11
0
친구 관련으로 질문있습니다. ( 군 복무중 4급 전환 )
[새창]
2017/05/02 10:43:51
절대 군에서 하자는대로 조용히 넘어가면 공상인정도 못받고 꾀병이라는 조롱만 받습니다.
이거 2010년 제 경험담이예요. 실화입니다.
저도 친척중에 투스타빽 없었으면 나오지도 못했을겁니다.
14057
2017-05-02 10:58:36
0
친구 관련으로 질문있습니다. ( 군 복무중 4급 전환 )
[새창]
2017/05/02 10:43:51
진짜 할 말은 많은데 손다쳐서 너무 답답하네요.
친구분하고 전화통화 가능할까요? 제가 제번호를 공개할게요.
제 댓글 찾아보시면 알겠지만 저 이문제로 군대꼬여서 남들 2년 복무할때 3년 날린 사람입니다. 복학꼬여서 반년 더 날렸고요.
제발 널리 사실을 알리시고 친척중에 별달고있거나 검사 판사 변호사나 지역유지 국회의원 3급이상 고위공직자 병무청 국방부소속 공무원 이런사람 있나 알아보세요.
혼자 절대 못이기는 싸움입니다
14056
2017-05-02 10:53:55
1
친구 관련으로 질문있습니다. ( 군 복무중 4급 전환 )
[새창]
2017/05/02 10:43:51
제가 님 친구처럼 4급 된 사람인데 행보관 군인권센터에 찌르고 친척 다 수소문해서 군에 영향력 끼칠만한 사람있나 알아보세요.
14055
2017-05-02 10:51:47
2
강요와 강압에 의한 희생을 우리는 '제물'이라고 합니다.
[새창]
2017/05/02 09:37:27
문재인 지지하면 이라고 한 적 없는데요? 지지하던말던 그건 개인 자유고 제가 알 바 아닙니다.
그리고 3040이 얻을것중에 20대가 받지못할게 뭐가있냐구요? 반대로 뭘 받는데요 우리가?
그리고 방세못내서 자살하는 사람들은 미래에 받을게 중요한게 아니라 현재 취직이 더 중요한데요.
경력직 이야기 자체가 웃긴게 경력직 뽑는만큼 신입 덜 뽑으면 그 줄어든 파이에서 할당제를 해서 더 불리해지는건데요?
본인이 대체 무슨말을 하고계신지 알고계시긴 한지....5년뒤에 5억이 생겨도 당장 월세 낼 40만원 없으면 길거리 내쫓겨요 아저씨...
14054
2017-05-02 10:35:56
4
오늘 군게 버닝하면서 제 생각을 정리해서 적어봅니다.
[새창]
2017/05/01 23:30:22
혹시나 투표 자체를 포기하려 하시는분이 계시다면 제발 무효표라도 던지고 오세요.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27260
정치계가, 정치인이 우리 목소리에 관심없다고 외면하고 투표안하면 앞으로는 더 그럴겁니다.
당장 이번 선거에선 이 기조가 바뀌지 않을 공산이 매우 큽니다. 하지만, 우리 뒷세대들은 적어도 이런 대우를 받지 않도록 하려면 투표는 꼭 참여해주세요.
14053
2017-05-02 10:34:04
1
오늘 군게 버닝하면서 제 생각을 정리해서 적어봅니다.
[새창]
2017/05/01 23:30:22
차라리 페미얘길 꺼내지나 않았다면 그냥 눈 딱 감고 고를 외쳤을겁니다. 그동안 다른 대선후보들도 똑같이 군필남과 상대적 역차별에 대해 무관심했고 무시했으니까요.
근데 페미대통령 선언하고 여성에게 혜택주겠다고 한 시점부터 남성들도 자기 파이를 챙겨달라고 하는건 당연한겁니다. 심지어 그들은 국가를 위해 젊음을 희생했는데도 외면받던자들이니까요.
착찹합니다.
14052
2017-05-02 09:56:58
4
강요와 강압에 의한 희생을 우리는 '제물'이라고 합니다.
[새창]
2017/05/02 09:37:27
차라리 홍이나 안이 저 얘길 했으면 응 안지킬거 알아~ 했을텐데 그동안 누가 뭐래도 자기가 뱉은말은 꼭 지켰던 후보인거 아니까 걱정하는겁니다.
세상에 유력 대선후보가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촉구하는 단식투쟁에 동참해서 피골이 상접할정도로 단식할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당대표 비대위원장한테 넘긴다더니 추호영감한테 진짜 넘기는거 보세요. 그때 온 커뮤에서 제발 그러지말라고 권리당원도 난리였는데도 밀어붙였죠.
그런 사람이 건 공약이니 두려운건 당연합니다.
14051
2017-05-02 09:53:12
0
강요와 강압에 의한 희생을 우리는 '제물'이라고 합니다.
[새창]
2017/05/02 09:37:27
저는 부디 00년대생이라도 저같이 군대서 다치고 제대로 보상도 못받고 취업에서 다시 차별까지 받는건 없었으면 합니다...
14050
2017-05-02 09:52:02
2
청년취업 문제의 가장 큰 책임은 청년에게 있습니다.
[새창]
2017/05/01 20:40:28
여러분 꼭 투표해주세요.
정치가, 정치인이 내 의견에 귀기울이지 않더라도 정치권에 눈을 떼진 마세요.
그래야 내 뒷세대라도 내가 당한 고통을 겪지 않을겁니다.
14049
2017-05-02 09:50:49
0
청년취업 문제의 가장 큰 책임은 청년에게 있습니다.
[새창]
2017/05/01 20:40:28
노통이 말하셨죠.
계란으로 바위치기라고 하지말라던 그런 사회 고쳐보자고요.
전 그래서 바위에 몸뚱이라도 갖다 박을겁니다.
제가 못깨면 제 뒷세대라도 깨주겠죠.
14048
2017-05-02 09:49:42
1
청년취업 문제의 가장 큰 책임은 청년에게 있습니다.
[새창]
2017/05/01 20:40:28
1 저도 동의합니다.
그리고 공약을 지킬 후보에 투표를 했어야.....
참고로 그 점에서 여성할당제 공약이 정말 두렵습니다.
그 후보는 자기가 한 말 어긴적이 없다는걸 몇년동안 지지하면서 누구보다 잘 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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