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드시겠지만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109 2015-07-08 13:22:32 0

아기가 수술중이에요 도와주세요 [새창]

얼른 나아서 다시 엄마 곁을 지켜주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108 2015-05-15 17:42:12 0

여시얘기 5초만 내려놓고 안구에 피로나 푸세요 ㄷㄷㄷㄷ [새창]

힐링되네요
감사합니다~

107 2015-05-15 13:43:46 2

[새창]

마지막은 그림인가요? 느낌적인 느낌 있네요 ㅇㅁㅇ

106 2015-05-15 13:20:47 0

[익명]지방에서 의대를 다니는 대학생인데 150일만에 700을 모았습니다. [새창]

본과생때는 아무래도 아르바이트나 과외 등을 하기가 매우매우 힘듭니다.
학과생활은 의대생들에게는 대출이 상당히 쉽게 가능하니깐 금전적으로는 강박적으로 돈을 모아야해 라고 생각하기보단
오히려 학과 생활에서 공부와 주변 사람들, 선후배 관계에 더 노력하시면 나중에 본인이 원하는 학과를 쓰기 쉬워집니다.
이후 40년을 결정하게 되는 6년을 너무 그 6년 버티는 것에 치중하는 건 안 좋을 수 있어요
현재 전문의 선배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05 2015-05-15 13:16:37 0

저도 기술이민 신청 합니다 ㄷㄷㄷㄷㄷ [새창]

어므나 세상에 내가 뭘 본거여

104 2015-05-12 15:33:14 0

[새창]

개인적으로 첫번째 사진 너무 맘에 드네요~ 추천 드립니다.

103 2015-05-11 18:25:17 0

직접만든 음식을 올리면 베스트에 간다고 하던데.. 진짠가유? ㄷㄷㄷㄷㄷㄷ [새창]

이 아재들 먹게에는 음식만 잘 만들면 되는데, 이렇게 화질까지ㅠㅠ

102 2015-05-11 17:13:27 0

천체사진으로 다시 망명 요청 드립니다 [새창]

이거 뭐야 무서워 ㅠㅠ
스르륵에서는 이게 저가 장비구나 ㅠㅠ

101 2015-02-07 19:14:44 0

지금 게임 룰이 어떻게 되나요? [새창]

감사합니다~~

100 2014-11-30 19:24:32 1

[새창]

이 와중에 카메라 진짜 정신없네...

99 2014-11-28 22:45:14 0

난 여자다! 으하하하♥ [새창]

일단은 축하드립니다.
기쁜 마음에 급하게 글을 쓰신건 알겠지만~
아랫쪽에 있는 의사분 성함과 의사면허번호, 직인은 가려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