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방송보는데 디게신기했어요이게머져 [새창]

1 안됩니다.

낚시하지마세요

4210 2014-12-06 09:15:31 1

카타리나 죽기전 동물적 센스!! [새창]

카타리나 안 죽었는데요

4209 2014-12-06 09:09:50 1

진짜 버그는 엄청나게 쌓여가고.. [새창]

11 제가 혼자 방파서 새로 나온 정글템 확인해본 적 있는데 신발없어도 이속 안늘어나던데요

4208 2014-12-06 03:53:53 2

[새창]

이런 글은 당연히 반대

4207 2014-12-05 22:25:55 1

펌) 현대차 정리 [새창]

엑박이라서 반대드립니다

4206 2014-12-05 22:24:51 0

빵테 방패 방어술 설명드려볼게요~ [새창]

저 같은 경우 2스택일 때 w를 쓰고, 스턴끝나면 평타+q로 바로 방패방어술 활성화시킵니다.

4205 2014-12-05 20:57:39 1

하연주는 왜자꾸 사슬보고이상하다고한걸까.. [새창]

어...음... 아무래도..

4204 2014-12-05 20:57:17 6

신아영이랑 카톡하는 오현민 [새창]

우웅 'ㅅ'

4203 2014-12-05 20:56:45 2

하연주의 아쉬운 막판 방심.. [새창]

하연주가 진 이유

1. 장동민의 첫 수를 뒀을 때 하연주가 깜짝놀랐는데, 그 이유는 하연주가 생각지 못했던 방식이었다.
2. 평소 장동민의 지니어스 내의 플레이가 매우 뛰어났었다.
3.장동민의 블러핑 순간 1,2번의 영향으로 인해서 불가능임을 알고 있었음에도, 계속해서 본인에게 물음표를 날렸고, 계속된 생각으로 인해서
자신을 믿지 못하고, 저 수를 둔 장동민에게 자신이 생각못한 묘수가 있다고 착각하게 된 것이다.

4202 2014-12-05 19:28:41 40

제2 롯데월드 근황 [새창]

천장이 저러면 불안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4201 2014-12-04 20:02:13 0

워윅 진짜 쿨마다 궁만써도 1인분은 하는듯.... [새창]

1 명칭이 섬광이 아니지 않습니까

마법부여 포식자로 알고 있습니다.

4200 2014-12-04 02:26:23 6

전 그분의 패배가 조금 이해가 갑니다 [새창]

공감합니다
사람이란 그런거죠

4199 2014-12-04 02:25:03 26

오늘 오현민과 홍진호의 생각의 흐름 차이 정리 (스포) [새창]

오현민이 문제해결력은 최고인데
홍진호도 우승자다운 감각을 가진거같아요

4198 2014-12-04 02:23:13 3

스포좀 해주세요!!! 안보신분은 들어오지마세요!! [새창]

2군데의 기찻길연결이 남았고 장동민이 기찻길을 하나만 연결할 수 있는 상황에서 하연주의 승리는 당연했는데요

장동민이 엉뚱한 위치에 기찻길 하나를 놓음으로써
하연주가 오랜시간 생각을 하게됩니다

왜 저곳에 놓았을까?
너무 오래생각을 하게되고
자신이 이겼을거란 생각을 잊어버린채
자신이 모르는 방법으로 장동민의 비장의 수가 있다고 착각하게됩니다.

근데 장동민이놓은 위치는 불가능인 위치였습니다

게임이 끝나고 자신을 믿지못했다는 인터뷰를 하네요

그만큼 상대가 강했었고 하연주 본인도 압박감을 느끼다보니 냉정한 생각을 못했나봅니다

4197 2014-12-03 22:31:31 0

오늘자 다음 웹툰 유턴의 유세윤 메모 .JPG [새창]

일부러도 아니고 모르고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