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사이다 글에서 생각난 제 퇴직금 썰 [새창]

글이 넘 어렵다

4960 2015-08-09 13:43:22 5

장동민이 성역? 홍진호가 성역인거 같네요 [새창]

작성자같은 사람이 제일 문제

왜 누가 잘못했고 잘했고를 따지고 저울질인지?

4959 2015-08-07 10:04:35 0

무한리필집인데 왜 많이 먹는다고 뭐라하는걸까여 [새창]

돈까스 크기네 따라다르겠지만
제가 간곳은 유생촌인가..

4958 2015-08-07 10:04:05 0

무한리필집인데 왜 많이 먹는다고 뭐라하는걸까여 [새창]

돈까스 무한 리필집 가봤는데 많이 먹어야 4~5개...
더먹으면 물려서 못먹음

그리고 보통 그 정도는 먹지않나 싶은데..
무한리칠 돈까스집에가서 1~2개 먹진않죠

4957 2015-08-06 15:44:13 2

[익명]출사? 멋대로 사진찍고 블로그에 쳐올리는 인간들 한대갈기고 싶다 ! [새창]

중요한건피드백이 없었다는 점 같네요

4956 2015-08-03 17:00:59 0

안드로이드에서 아이폰으로 넘어갈까 고민중입니다. [새창]

답변 감사합니다.

4955 2015-08-03 12:09:16 0

(극스포/초스압) 내맘대로 406화 분석 - 1 부제: 장동민의 약속 [새창]

나중에 봐야지

4954 2015-07-29 13:16:24 0

퀘스트를 깨고싶던 귀요미 [새창]

...보자마자 해변가서 레미한테 말걸었는데...
나도 초본데...
진짜 뉴비는 따로 있었구나

4953 2015-07-29 11:05:02 0

원주율 공개안했으면 역적팀이 안들키고 무조건 승리할수 있었다 [새창]

이건 공략법이지 실전에서 문제를 듣고 바로 시행할 수있는 정답은 아니죠.

4952 2015-07-28 16:06:25 2

뜻밖의 흉가체험 [새창]

이 글의 댓글에서 관드립이

백주부방의 설탕 귀신드립같은건가요?

뭔지 알만하군요

4951 2015-07-27 16:41:41 1

그 보류간 글 말인데요 [새창]

짤 줍

4950 2015-07-26 18:36:57 0

오늘 칼바람하면서 명장면(움짤) [새창]

피즈5인궁은 첨보는거 같아

4949 2015-07-26 14:54:21 0

게임에 가장 중요한 키를 의심안받겠다고 다 뱉다니. [새창]

감옥가는 팀원이 생기니까 불가능,

원주율을 다른 사람에게 공개안했으면 가능했을지도

4948 2015-07-25 17:45:25 0

오늘만 사는 굽본좌 5316폴더의 비밀 [새창]

저 마지막 멘트 진짜로 한건 아니겠지

4947 2015-07-24 16:49:57 0

패치노트 깨알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스노우볼을 막기 위한 패치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