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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6 2015-08-17 07:28:20 0
가출 유부녀의 동거생활 [새창]
2015/08/16 21:09:41
루시안츠/
제가 85년생인데 타이타닉을 고딩때 봤습니다
20년 다됐다는 표현은 과장이네요
4975 2015-08-17 07:06:04 2/10
가출 유부녀의 동거생활 [새창]
2015/08/16 21:09:41
사실 이 글로 오유의 수준을.알 수 있는거 같다
적어도 지성적인 사이트가 아니란 것만은 확실해 진다

여시식 표현을 굉장히 싫어하지맘 그걸 빌려서 표현해보자면
우~ 몰려가서 빼애애애액

자기 생각이 있는듯싶지만
결국 다른 사람의 의견을 보고 그게 자기 생각인마냥 이해하는거 같다

진정으로 본문을 보고 자기의 생각을 적은 거라면..
참 할말이 없는 처참한 수준

ㅇ이런 오유의 수준이 보통의 한국곳이라면 우리나라에선 노벨문학상이 절대 나올 수도 없거니와 애니라든지 소설은 언제나 하급을 달리겠지

명박이의 닌텐도 발언이 생각나는군

그리고 그 국민수준의 그 지도자라는 말도 생각나는군

앞으로도 한국식 일일드라마나 열심히 보시게나
4974 2015-08-17 01:06:10 4/14
가출 유부녀의 동거생활 [새창]
2015/08/16 21:09:41
진지먹는 오유인들 입장에선
불행한 여주인공이 지킬건 지켰으니
아주 바람직한 결말이라고 작품을 극찬하겠죠
4973 2015-08-17 01:01:47 3/14
가출 유부녀의 동거생활 [새창]
2015/08/16 21:09:41
공감합니다
4972 2015-08-17 00:58:22 5/13
가출 유부녀의 동거생활 [새창]
2015/08/16 21:09:41
이 애니 참 잘만들었는데
오유는 그릇이 안되는듯

그래도 좋은 작품을 보니
난 눈호강이라 좋네
4971 2015-08-17 00:56:07 7/16
가출 유부녀의 동거생활 [새창]
2015/08/16 21:09:41
오유에는 어울리지 않는구나
훌륭한 작품도 1차원적인 판단에 끝나는군
4970 2015-08-16 19:59:18 5
홍진호의 대단한점은 관찰력이 아니라 최초로 발상의 전환을 했다는거죠. [새창]
2015/08/14 16:03:08
난독들은 언제나 흥미로워
실질적 문맹이란 것도 말이야
4969 2015-08-16 18:26:08 0
히어로즈오브더스톰 오유채널 비매너/일베의심유저 정리 (ver 2.0) [새창]
2015/08/16 05:56:52
히오스 자주는 안하지만 베스트 왔으니 츄천은 드려야지
4968 2015-08-16 11:40:30 2
[새창]
토론글이나 의견피력하는 글에 ㅋㅋ 많이쓰는 사람치고 제정신인 사람 못본듯
4967 2015-08-16 10:55:30 15
[익명]저는 지금오유가 너무 좋은데... [새창]
2015/08/15 13:48:51
흠...
진지사 넘 심해진거 같더군요
뭐랄까 남들에게는 엄격한 도덕적 잣대를 들이밀지만
본인들 스스로에게 내려진 평가엔 정색한다고 해야하나

의견이 다름을 존중해주지 않는다는게 많이보입니다.

본인이 불편하다고해서 그걸 강요하는 점들도 있고요.

어떻게보면 점잖은척하지만 타인에 대한 배려자체가 많이.줄어든거같습니다

그냥 제 느낌이 그렇습니다
4966 2015-08-16 06:53:19 2/4
대륙의 친절한 택배 배송추적 결과 [새창]
2015/08/15 09:46:40
실소는 나왔는데요 ㅎ
4965 2015-08-15 12:27:45 0
유부녀의 고향 나들이 [새창]
2015/08/13 17:39:07
격공
4964 2015-08-15 12:18:13 7
유부녀의 고향 나들이 [새창]
2015/08/13 17:39:07
아무래도 보기 불편하다는 글들이 많은건
그만큼 이 작품이 잘 만들어진거라는 반증으로 봐야겠군

얼마전 DC에서 올라온 오유의 문제점을 나타낸 글이
이 안에 많이 보이는것도 같군

참 비공감이란게 자기 불편하다고 날리니...

아무래도 잣대를 들이미는건 쉬워도
누군갈 자길 평가하는건 싫으니 그런거겠지

아무생각없이 살기엔 오유댓글질만한게 없나보오
4963 2015-08-15 11:58:37 0
유부녀의 고향 나들이 [새창]
2015/08/13 17:39:07
아마도 손가락으로 달을 가르켰을 때 손가락을 보실 분들일거야

새벽 4시 한적하고도 고요한 지방국도에서 정지선마저 칼같이 지키실 분들일거야
4962 2015-08-15 11:49:02 10
유부녀의 고향 나들이 [새창]
2015/08/13 17:39:07
댓글의 흐름이 불편했던건 나만이 아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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