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cook&no=115867&s_no=134731&kind=ouscrap&page=1&mn=137947&ouscrap_no=ouscrap_137000 아 저도 스크랩 해두고 만들어봤는데...비율이 엄청 중요해요 아마 입맛에 맞게 여러번 만들어보셔야하고 오뎅이 포인트에요
그냥 먹는건 좀 그렇고 양념한거는 그냥 씹을만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양념한 닭고기라고 하기도 애매해요 닭고기하고 비슷한 부분이라면 닭발 바로 윗부분 딱딱한 부분 살 하고 비슷해요 중국 출장 갔다가 점심에 나온 사천식 개구리를 조금 먹었더니 그걸 좋아하는지 알고 저녁에는 북경식 개구리 메뉴가 나오더군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