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패드류가 아니라..가방이면 더 문제 아닌가요? 패드류면 실시간으로 보좌관들이 글을 써서 알려줘서 그거라도 읽었다 치지만(물론 개념 없는건 마찬가지지만), 가방이면 토론 중에 볼 일이 뭐가 있을가요? 토론에 관심이 없는건가요? 그리고 이정희 자리에서는 꺽임각 때문에 바로 위와 같은 패드 케이스면 화면이 제대로 안보이겠네요.
문제는 민영화를 해야 지금 사용하는 금액보다 싸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점입니다. 초반에야 가격이 내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일부 기업으로 이익이 흐르게 되면 독과점 법을 피해서라도 담합 등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그럼 결국 가격은 대폭 오르게 되겠지요. 사학법도 이와 마찬가지 입니다. 국가에서 제한을 두지 않으면, 결국 그 모든 피해는 대부분의 국민이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아는게 힘이지요.
문제는 민영화를 해야 지금 사용하는 금액보다 싸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점입니다. 초반에야 가격이 내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일부 기업으로 이익이 흐르게 되면 독과점 법을 피해서라도 담합 등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그럼 결국 가격은 대폭 오르게 되겠지요. 사학법도 이와 마찬가지 입니다. 국가에서 제한을 두지 않으면, 결국 그 모든 피해는 대부분의 국민이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아는게 힘이지요.
글을 쓰지는 않고 댓글만 다는 입장에서 무조건적인 비판과 혐오가 아니라 올라오는 글에 대해 생각하고 글 남깁니다. 그에 따라 그 후보가 아닌것 같다. 당선 안됐으면 좋겠다. 아 싫다 정말. 이렇게 글 올립니다. 그럼 댓글 달때도 싫다 좋다도 못 남기고, 왜 그래야하는지 항상 이유를 써야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