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의 센스.avi [새창]

이런 위트 정말 배우고 싶다.
멋지네요 할부지 짝짝짝짝~!!!!!

680 2014-06-25 15:02:50 0

[새창]

몸의 대화....
블라 주세요....

679 2014-06-25 14:37:46 0

[새창]

↑ 아참.. 잘못이냐, 주장이 엇갈렸냐 물어본거는...
둘이 뭔가 생각이 안맞아서 그런거면, 너무 저자세로 그러지 마시라구요.
둘다한테 아무런 도움이 안되요.

678 2014-06-25 14:36:45 0

[새창]

잘못한거 맞아요? 싸웠다면서요
서로 주장이 엇갈린거에요,, 아니면 생각해봐도 님이 잘못한거 같나요??
음.. 뭐가됐던 저렇게 말했다면 보통 남자들 처럼..
조금은 가만 두는게 어떨지???
풀어보자고 자꾸 뭔가 할려고 할수록 안좋아요.
보통은 혼자 분을 가라앉히고 좀 무덤덤해 질때까지 혼자 있고 싶고 그래요. 저도좀? ㅎㅎ
너무 오래는 말고 조금 그냥 둬보세요~~~ ㅎㅎ

677 2014-06-24 16:00:18 0

[새창]

대학까지는 부모님과 함께 본가에 살아서 평생 한번도 안눌려본 가위가,,
자취생활도 오래하고 이사도 자주 다녀보니까,,
정말 신기하게 가위눌리는 집, 가위눌리는 위치 같은게 생기는 거에요..
그냥 댓글들 보다보니 생각나서 ㅎㅎ

676 2014-06-24 12:16:04 1/6

[스압] 미국영화 100대 명대사 [새창]

I'll be back
없나요??

675 2014-06-22 09:53:40 0

대구=떡볶이 [새창]

황제떡볶이가 없다니... ㅜㅜ

674 2014-06-15 14:34:01 0

한국 축구는 과거에 이랬는데.. [새창]

이때는 정~~~ 말 잘했구나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673 2014-06-10 10:19:31 49

[익명]19)남자분들 좀 봐주세요.....ㅠㅠㅠ [새창]

보실지 모르겠지만..
저런걸 남친이라고 아직 부르는거 보면...
님도 남자 보는 눈이 정말 없네요.
아니면 정 때문인지.. 헤어질 맘이 없으신거 같기도 하고.
그사람 객관적으로 정말 형편없는 남자입니다.
사랑은 그런게 아닌데 휴... 설령 경험이 있다해도 그 순간 누굴 정말 사랑한거지
아무에게나 막 벌린 (미친 개소리..) 게 아니잖아요..
그 남자 그 잣대가 깨치기까지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지만, 아니 평생가야 그런맘을 알지 모르겠지만.
제발 버리세요.. 제발요.... 그런걸 아직도 쌓고 돌다니...
아니면 그냥 평생 그렇게 막말에 상처받으시면서 사시던가요.
결국엔 선택도 , 후회도 다 당신 스스로 책임지세요. 다른 사람 원망하지 마시구요!!

672 2014-06-04 20:00:20 109

사스가 미국의 기술력 [새창]

논란종결 ...
누가 바보?

671 2014-05-30 10:18:34 3

[BGM] 유민상 트윗.twt [새창]

나는

670 2014-05-20 08:33:40 1/59

[새창]

나니? 인데,, 나미로 알고있어 ㅋㅋㅋ 귀엽다 작성자

669 2014-05-15 04:04:34 0

현실에서 만난 일배와 오유 [새창]

난 언제 가입했지?

668 2014-05-13 15:10: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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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십수년 운전자로 저도 한마디 거들자면~
차선변경 하실때,,,
사이드미러 보시고, 들어가기 직전에 옆창문 꼭 힐끗 봐주세요~
사각지대란란게 생각보다 넓고, 그 사각지대에 차가 들어가는 경우가 운전중 언젠간 한두번 꼭 있을꺼에요.
자주 있는 사고입니다. 저도 어릴때 그런 사고를 한번 경험해 보기도 함. ㅠ 제가 운전한건 아니구요..
그리고 저런 사고는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나 운전 잘한다~" 이런 말이 젤 무서운 말이예요. 운전은 조심, 안전하게 하는게 최곱니다.

그리고 고속도로에서 절대 칼치기 하지마세요. 정말 즉사합니다!! 죽는거 한순간이예요.
다들 안전운전 하세요~

667 2014-05-12 08:21:35 1

훈훈한 아빠와 딸의 커플자세 [새창]

갑자기 프로레슬링으로 바껴서 놀랬습니다만 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