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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죽이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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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2017-04-20 19:15:35 6
세월호 '노란 리본' 상업화 도넘었다 [새창]
2017/04/18 18:31:51
전 그래서 이런류의 상품 나오면 꼼꼼히 봐요. 주최측이 어딘지 수익금을 산정하는 기준이 뭔지. 그중 얼마나 어디에 어떻게 기부하는지..
ㅜㅅㅜ
638 2017-04-20 17:20:42 1
안철수 남대문..크... [새창]
2017/04/20 16:30:24
저것도 후보 현수막 가리면서 하지..
안캠 기준에선 개인적 일탈은 필수사항인줄 알았드니 아닌가?
637 2017-04-20 16:21:14 4
마!내가 느그 사장이랑 마 밥도먹고 마! [새창]
2017/04/20 09:45:59

리즌브레이크
(우리집엔 석호필 모니터도 샀는데..)
636 2017-04-20 11:34:34 1
[새창]
왜.. 회사 여자애(?애는 뭔가요 여직원이면 여직원이지..)한테 쓰는 말투 이야기 하는 사람이 없나요?
저부분이 제일 충격적인데;;
635 2017-04-19 23:10:23 32
흔한 대한민국 IT 회사의 근무 지침 [새창]
2017/04/19 17:17:48
1년동안 일을 저리 시켜놓고..
안되면 그동안 휴일근무 한거 수당 전부 반납.. ㅋㅋㅋ
어떤걸 출시해도 개발이슈.. 라는건 다 있다. 코투리 잡으면 끝이네 ㅋㅋ
634 2017-04-19 21:18:20 0
짝퉁 '문재인 1번가' 논란..文측 "누가 만들었나" [새창]
2017/04/19 18:21:27
하아..
온국민이 다보고 있는 와중에..
어이가 없네
633 2017-04-19 17:28:36 24
안철수 유세차량 탑승자에게 폭행 당했습니다. [새창]
2017/04/19 16:44:11
하...
지령이라도 내려왔나보네요.
이런것도 개인적 일탈이 전국적으로 동시에 똑같이 일어난거다 하려나?
632 2017-04-19 16:59:17 2
안정환 아들 버르장뚝배기 상태 [새창]
2017/04/18 19:06:54
그리고..
애들 혼내야할때는 혼내야합니다.
거기서 가장 중요한건 애가 혼나고 있지만.. "부모가 나에게 화를 내고 있다. 무섭다."라고 생각하지 않을수 있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물론 화도 나시겠지만 잘가르치는게 목적이지 화를 푸는게 목적이 아니잖습니까..

쉬운일이라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어렵고 힘든일입니다..하지만 어렵다고 해서 그런건 불가능해. 없는 방안이라 생각하지 말고 항상 상기하고 노력해야지 부모의 훈육도 엇나가지 않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에게 일관성 있게 지도 해야하고.. 하지만 자신이 다 옳다고 생각해서도 곤란하다 생각합니다. 가장 확신이 든 순간이 가장 위험한 순간일수도 있다는 관점이라...
확여기 댓글중에 보면 너무 확신에 차서 이렇게 해야해! 이게 맞아! 하시는분들이
꽤 있으신듯 해서 우려가 됩니다.

기본에 충실하는게 최고일거 같습니다. 솔직히 더이상 새로운 방법을 찾는것보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것을 그대로 행동하는것도 많이 어렵잖습니까..
아이도 많이 어려울겁니다. 그러니 이해하고 화내지 말고 훈육하는걸 노력합시다.
사실 마지막 말은 제 자신에게 항상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631 2017-04-19 14:17:33 1
안락사 직전 주인과 신나게 노는 멍멍이.gif [새창]
2017/04/19 02:31:56
ㅠㅅㅠ
630 2017-04-19 12:36:09 14
안정환 아들 버르장뚝배기 상태 [새창]
2017/04/18 19:06:54
우선 부모끼리 육아에 대한 방침을 일치 합의 시키는게 먼저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각기 다른 방침으로 이랬다 저랬다하면 아이 입장에선 당연히 일관된 관점하에 생각하기가 혼란스러워서 힘들죠..
629 2017-04-19 11:02:27 1
초사이어인 컵 [새창]
2017/04/19 10:59:59
하.. 한순간 대머리인지 알고 울뻔했네.
그래봤자 M자형...이지만
628 2017-04-19 10:55:45 3
세월호 성호엄마의 분노 [새창]
2017/04/18 23:43:05
하.. 교수님.
똑똑하신 분이시네요.

거짓말이 있냐고 물으셨죠?

세월호 사태때 "해경이 아무것도 안했다" 라는 말 있지요?
해경이 정말 그 당시 "얼음땡~ 그대로 멈춰라!" 이런거라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것도 안했다 라고 하는겁니까?

"잠적하고, 철저히 무시하고, 침묵했다" 이거에 대해서 이런걸 했는데 왜 그렇게 말하느냐?
내가 거짓말 하고 있느냐? 라고 물어보신다면..

유가족 분들이 체육관에 내려온 야당대표에게
저렇게 대놓고 이야길 한건가요?

박근혜한테도 도와달라 이야기하고 손내밀고 기대하고 바라고 있었습니다.

유가족분들이 저렇게 이야기하는건
지금까지 3년? 아니.. 그렇게 길게 가지도 않지요.
그동안 그들이 한 행태에 분노하고, 아무것도 안한게 아니다. 이런일을 했다 라며 쉴드친 그 행동들이
"아무것도 안한것이나 다름없고"
"잠적한것이나 다름없고"
"철저히 무시한것이나 다름없고"
"침묵한 것이나 다름없다"
라고 판단할 수 밖에 없어서 상처받은것입니다.
그걸 또 정치적으로 유리하게 공작하려고 하는 부분에 분노하고 있는것이구요.

유가족분들이 매시 행동 하나하나마다
이런 행동은 전에 했던 이런 행동에 앞뒤가 맞지 않아 어떤 행동을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라고.
법정 변론하듯이 원인 결과 과정 다 서술해야 맞는건가요?

유가족분들이 말하는 "침묵"이라는 표현이
그 행동에 대한 결론이고 과정이며 원인과 결과입니다.

사전적인 의미로.
잠적하고.무시하고.침묵하지 않았겠죠?
유가족분들이 저렇게 느끼고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 "전 거짓말을 하고 있나요?"

이런건 의견일 뿐이지 거짓말/참말 이야기를 할 꺼리가 아니라고 하실건가요?
말씀하신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것도 안했다 / 이런거 했다. 거짓말이냐? 참말이냐?
이런 이야기를 할꺼리가 아닙니다.
말꼬리 잡으며 거짓말? 참말? 둘중 하나만 대답해! 이럴 꺼리가 아니라는 겁니다.

납득하기 힘드시다고 했지요?
그게 바로 "공감능력"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저 뉴스 제목 이야기 할까요?
세월호 참사 당일 안철수 후보는 진도 팽목항에, 문재인 후보는 여의도 한정식 집에..
거짓말입니까? 거짓말 아니죠.
특정 후보를 향한 악의적인 목적으로 과장을 담고 있습니까? 없습니까?

저 부분에 유가족들이 분노하는게
이해되지 않고 납득되지 않는다라고 당당하게 이야기 하실 수 있는 부분이
참으로 놀랍고 대단하기까지 합니다.
(비꼬는게 아니라 진심입니다. 전 본래 제가 못하는 걸 하시는 분들은 다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부러운 쪽이든 그렇지 않은 쪽이든..)

이야기 섞기가 급 피곤하다고 생각할 많은 비공감 남기신 분들을 보면서..
제대로 반박도 못하면서 뒤에서 비공감이 날린다고 정신승리 하고 계실까봐
저라도 몇자 적었습니다.
627 2017-04-16 15:38:52 0
42인치에서 65인치로 바꿨습니다. [새창]
2017/04/13 10:05:03
극공감..
저도 고공 플라잉 보디어택 한번 당하고 나서 소파 버렸습니다... ㅡㅅㅡ
침대도 버림..
626 2017-04-15 15:12:15 0
SLR 아재님들? 요즘 카메라 중고는 어디서 이야기 나눠야 하나요? [새창]
2017/04/14 10:10:31
그렇군요.. ㅠㅅㅠ
감사합니다.
625 2017-04-14 15:07:53 0
망할 납치광고 개의 아들딸님 [새창]
2017/04/13 18: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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