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서 또… “반바지 입고 강아지 쓰다듬었다가 성추행범 몰려” [새창]

근데 이건 좀 그렇지 않나요?
팬티 안입고 짧은? 반바지만 입고 산책을 다니는 경우가 있나요? 제가 모르는 무슨 이유라도 있는건지??

1340 2024-06-25 14:16:52 0

공짜 인터넷을 꿈꾸던 한 중학생의 이야기 [새창]

꿈꾼 이야기군요.

1339 2024-06-25 14:15:57 4

소래포구 게 섰거라~! [새창]

검증이고 뭐고 없이 커뮤글만 짜집기해서 영상씩이나 만들어내고.. 방송사라면서 사이버 렉카랑 다를게 없네요.

1338 2024-06-19 00:18:46 0

돈까스 먹는다고 신고한 쓰레기 [새창]

이런글 볼때마다... 돈가스 집 하고싶어지네..

1337 2024-06-13 11:35:58 0

유시민 작가 오늘만 살기로 작정하고 쓴 책 [새창]

사서 애들이랑 같이 읽어야겠어요. 애.비가.. 매번(?) 왜 열받아하는지 설명하는것도 너무 자주라 힘들;;

1336 2024-06-13 11:24:45 0

축복받은 우리나라만의 천연자원 [새창]

한국도 정말 오래된 건물(94년이전 준공)이면 저런식으로 녹물 나오는 곳이 있더라구요. 저도 딱히 알고 싶진 않았는데....
교체지원금도 나온다는데.. 돈도 많은 집주인이 교체좀 해줄갓이지 ㅠㅅㅠ

1335 2024-05-24 09:25:50 15

싸우지 마라고 두개씩 샀는데 [새창]

울집놈들...

1334 2024-05-19 11:11:05 1

16년동안 호랑이, 곰, 사자가 같이 지낸 결과 [새창]

마지막컷은 점심밥 생각하는 상황같은데..

1333 2024-05-07 20:17:30 5

일본정부가 눈에 불을 켜고 LINE을 꿀꺽 하려는 이유 [새창]

모르면 닥치라는데요??

1332 2024-04-28 22:42:05 9

남친이랑 모텔 갔는데 [새창]

1331 2024-04-20 12:02:43 1

4.19 혁명 기념식에 참석한 윤석열이 한말.... [새창]

당연히 모르지... 아는게 뭐가 있겠음?

1330 2024-04-16 22:52:49 2

대통령이 부산 엑스포 이길 줄 알았다는 것이 충격적이네요.. [새창]

"대통령이 이렇게 열심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 ~억울하다"
하아.. 어이가 없다.. 2년전에 토론 볼때도 느껴지던 답답하고 먹먹한 심정이 아직까지 이어지네..

1329 2024-04-13 20:51:56 1

우리회사 2찍님 [새창]

샤이 2찍이 거.. 있었네요.

1328 2024-04-13 16:39:29 0

언레기들 왜 두렵냐? [새창]

저는 아직 걱정이 많네요.
200석 넘었으면 언론이 먼저 손절칠 계기를 줄수 있었을거 같은데.. 지금 수준으로는 여전히 자기들 하던대로 할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이대로 질질질 끌다가 임기막판에 손절코스프레 할까봐 두렵고 암울하네요.

1327 2024-04-13 16:34:29 4

이번 총선에서 가장 험지에서 싸운 분, 고생길 베스트1 [새창]

국민에게 주권이 있는게 이상하다는 거랑 논조가 같은 기분.. 노통이야기는 짤로도 퍼오고 싶지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