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4
2016-01-27 17:34:44
5
댓글에 언급되는 일들은 박원순 시장의 아들 병역 문제만큼이나 이재명 시장을 따라다닐 것으로 보입니다.
훗날 루머 유포자들이 명예훼손으로 법적 처벌을 받더라도 누군가, 어느 진영에선가 의도적으로 계속 문제를 제기하겠죠.
훗날 루머 유포자들이 명예훼손으로 법적 처벌을 받더라도 누군가, 어느 진영에선가 의도적으로 계속 문제를 제기하겠죠.
883
2016-01-27 15:33:15
0
진교수 말대로 이 사안에 대해서 더민주 측에서는 무대응이 제일 상책이라 생각됩니다.
정청래 의원은 안 그래도 여권과 조중동이 주목하는 인물인데
저 트윗하나가 종일 종편에서 더민주 측의 대표적 반응으로 오르락 내릴 것이 뻔하죠.
당 차원에서 가장 좋은 방책으로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청래 의원의 신중치 못한 저 트윗 하나가 그런 전략을 단숨에 무너뜨리는 셈이죠.
정청래 의원은 안 그래도 여권과 조중동이 주목하는 인물인데
저 트윗하나가 종일 종편에서 더민주 측의 대표적 반응으로 오르락 내릴 것이 뻔하죠.
당 차원에서 가장 좋은 방책으로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청래 의원의 신중치 못한 저 트윗 하나가 그런 전략을 단숨에 무너뜨리는 셈이죠.
882
2016-01-27 15:30:51
1
전형적인 꼬리자르기네요. 매우 실망입니다.
저 실무진이 과연 스스로 억울하다 생각할지, 아니면 자신이 안철수의 대권가도의 밀알이 되었다 생각할지 궁금하네요.
저 실무진이 과연 스스로 억울하다 생각할지, 아니면 자신이 안철수의 대권가도의 밀알이 되었다 생각할지 궁금하네요.
881
2016-01-27 15:02:37
1
중립은 없습니다. 주장과 그 근거의 객관성만이 존재할 뿐이죠. 그것을 누가 더 설득력있게 사용하느냐 하는 것 뿐입니다.
880
2016-01-27 11:19:03
0
이순신이 숱한 모함을 받고 결국 백의종군에 나설 때의 심정이 이와 같을까 싶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총선 승리를 위하여 화이팅!!
고생하셨습니다. 총선 승리를 위하여 화이팅!!
879
2016-01-27 11:06:57
0
국민의 당은 과거 자유선진당 or 창조한국당 포지션으로 가네요...
878
2016-01-27 11:05:50
8
저거 명예훼손으로 교육감들이 공동으로 소송 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육감들이 횡령한 것도 아니고, 보내준 돈 어디다 썼냐뇨;;;
교육감들이 횡령한 것도 아니고, 보내준 돈 어디다 썼냐뇨;;;
877
2016-01-27 11:04:43
2
바닥인 줄은 진즉에 알았지만, 지하실이 있네;;;
876
2016-01-23 23:03:26
49
유니세프 후원하고 있습니다. 2년 전에 증액 요구 전화를 받았는데, 이유를 분명하게 말해주더라구요. 아프리카에 전염병이 돌아서 긴급히 후원금을 더 모집하는 중이라고요. 그래사 증액한 금액으로 현재까지 후원 중입니다.
친절도 친절이지만 납득이 가는 모금 이유 설명도 나름 중요한 것 같더라구요. 무튼 유니세프 후원 동지 만나서 반갑네요 ㅎㅎ
친절도 친절이지만 납득이 가는 모금 이유 설명도 나름 중요한 것 같더라구요. 무튼 유니세프 후원 동지 만나서 반갑네요 ㅎㅎ
875
2016-01-22 12:01:36
1
특정 인물, 특정 집단의 기회주의적 행태에 대한 비판과 비난을 담은 다큐멘터리 백년전쟁을 보고
어떻게 하면 글쓴분처럼 '아... 한국이 이렇게 더러운 나라였구나...'라 느낄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자랑스러워하세요. 저런 인물들이 직접적으로 30년 넘게, 넓게 보면 50여년 동안 이 나라를 통치했는데도
독재에 항거한 국민들이 써내려간 반독재투쟁의 역사가 있고,
위에서는 끊임없이 해먹고 삽질하는데도 아래에서 묵묵히 자기일을 열심히해서
이 땅을 부국으로 만든 보통사람들의 역사가 있습니다.
특정 인물, 특정 집단이 우리 사회, 우리나라에 심어놓은 대못들을
하루 빨리 뽑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어떻게 하면 글쓴분처럼 '아... 한국이 이렇게 더러운 나라였구나...'라 느낄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자랑스러워하세요. 저런 인물들이 직접적으로 30년 넘게, 넓게 보면 50여년 동안 이 나라를 통치했는데도
독재에 항거한 국민들이 써내려간 반독재투쟁의 역사가 있고,
위에서는 끊임없이 해먹고 삽질하는데도 아래에서 묵묵히 자기일을 열심히해서
이 땅을 부국으로 만든 보통사람들의 역사가 있습니다.
특정 인물, 특정 집단이 우리 사회, 우리나라에 심어놓은 대못들을
하루 빨리 뽑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873
2016-01-22 11:38:28
2
10대 소녀를 곤란에 처하게 만들어
중국 국뽕에 편승해 인기 한 번 끌어보자고 수작 부린
황안 이 작자가 어떻게 되는지 두고 봐야 합니다.
중국 국뽕에 편승해 인기 한 번 끌어보자고 수작 부린
황안 이 작자가 어떻게 되는지 두고 봐야 합니다.
871
2016-01-22 11:32:40
0
자기들 계산대로 안 되니 바로 성질 드러내시네...
자신들의 선택을 가장 먼저 탓해야할 인간들.
자신들의 선택을 가장 먼저 탓해야할 인간들.
870
2016-01-22 11:31:35
0
민심을 어떻게 막으려는지 궁금하다.
문재인이 광주 가면 그 앞에 드러누워서 자기들 밟고 가라 할건지 원;;;
문재인이 광주 가면 그 앞에 드러누워서 자기들 밟고 가라 할건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