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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 2016-01-29 20:10:21 0
안철수 영입 핀테크 전문가 유철종 대표 경력 논란…업계 "누군지 몰라" [새창]
2016/01/29 18:35:39
역시 안철수 의원, 머리가 좋고 학습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네요.
불과 정치입문 3년만에 다양한 구태정치의 모습들을 습득 중이네요.
898 2016-01-29 20:07:08 80
에스컬레이터에서 발로 걷어차였습니다 [새창]
2016/01/25 16:48:42
'나이들면 지혜가 쌓인다는 말은 농경시대의 꿈같은 이야기'라고 어느 분께서 말씀하셨죠.
요즘 세태에 딱 들어맞는 듯합니다. 철부지 어른들이 너무 많습니다.
단순히 철부지면 상관없는데 타인에게 너무 피해를 주죠...

그런 사람들이 범법행위를 했을땐 인정으로 봐주지 말고 꼭 법적인 책임을 물읍시다.
또한 그런 사람들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우리는 그런 어른이 되지 않도록 합시다.
897 2016-01-29 20:01:17 4
조은비 (새누리당 25살) 화성을 예비후보 [새창]
2016/01/29 17:10:23
화성을이 야권이 강한 곳이란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듯합니다.
19대 이전 국회의원들은 모두 새누리당 계열 소속이었습니다. 20대엔 또 어찌될지 모르는 곳이죠.
896 2016-01-29 19:58:14 6
김병준 씨, "이 정도 일 줄 몰랐다. 또 속았다"고요? [새창]
2016/01/29 17:20:56
노무현 정부 당시 논문 문제로 임명권자인 당시 대통령에게 큰 부담 지우더니
10년 뒤에 이렇게 뒤통수를...
895 2016-01-29 19:49:49 0
정치부회의보는데 기자가 더민주에서 앵커와 접촉중이라네렴 [새창]
2016/01/29 18:07:05
최일구 앵커는 이미 드러난 개인사만해도
다른 정치세력에 공격 타깃이 될만해서 쉬이 정치참여를 결심하진 않을 듯 합니다.
추측하건대 김성준 앵커 같네요.
894 2016-01-29 19:42:25 3
[새창]
청년 정치 주장하면서 출마하는거야 상관없지만
박정희, 육영수 숭모회 간사라니...

화성시을 지역구를 보니 내리 새누리당 계열 출신이 당선되다가
19대에 와서 더불어민주당 당적의 국회의원이 당선되어 현직이네요.
저 지역 새누리당 공천이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893 2016-01-29 16:17:11 0
죄송합니다 제가 설명을 잘 못한거 같습니다. [새창]
2016/01/29 15:25:07
문 대표 아들이 학비에 딴지거는 무리들에 대항한다고
무쫄의 아들 학비를 거론하는 자체가 이미 저들의 프레임에 말려드는 거라고 봅니다.

문 대표 아들이나 무쫄의 아들이나 자금출처가 정당하다면 몇천이 아니라 1억 학비가 드는 대학에 다녀도 상관없죠.
게다가 무슨 사치품을 그만큼 샀다고 해도 개인 프라이버시 문제고 전혀 신경쓸 일이 아닌데,
그런 낭비의 성격도 아닌 해외 유명 교육기관에 다니느라 쓴 '교육비'입니다.
게다가 아들들 본인들이 장학금을 받았거나 개인 능력으로 다녔거나 하는 사안은 전혀 무시되고 있죠.

아들들 문제에 매몰되는 것보다 같은 시간에
누가 더 대안이 되고, 누가 더 유능한지를 제시하는 것이 더 낫다고 봅니다.
892 2016-01-29 16:06:08 3
유신헌법을 투표로 정했다는 게 사실인가요? [새창]
2016/01/29 13:52:56
일단 유신헌법을 만들어놓고 나서 이것이 갈라진 남북을 통일시키고, 경제를 발전시키는 좋은 헌법이라고 선전을 엄청합니다.
TV와 신문, 극장의 대한늬우스 같은 언론 동원은 물론이고 초,중,고 교사들에게도 지침이 내려가서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유신헌법의 장점을 설명하고, 학생들에게 집에 가서 부모들에게 다시 그 법안이 좋다고 설명하게 만들었습니다.
각 마을의 이장과 통, 반장들 역시 정부의 지침대로 선전역할을 수행했습니다.

반면에 반대의견을 개진할 통로는 아예 없었습니다.
워낙 유신헌법 제정부터 국민투표까지 속전속결이었던 것은 물론이고,
당시 실정법과 동일한 효력일 지니는 대통령령인 특별조치에 의해 유신헌법 국민투표와 관련한 찬반 논쟁 자체를 금지시켜버린 것입니다.
정당인은 물론이고 사회단체와 사회인들의 찬반 논쟁이나 운동 자체가 법적으로 제재 대상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선거 과정 역시 투명하지 못했습니다.
국민투표 선거참관인 역시 정당추천인이 아닌 거주 유권자 가운데 학식과 덕망이 높은 사람을 무려 '선관위'가 뽑도록 한 것이죠.
선관위가 뽑은 선거참관인들이 권부의 심복이거나 친정권 성향이었음을 불보듯 뻔한 상황이었던 것이죠.
애초에 제대로 된 선거가 될리가 만무했던 것입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국민투표는 두 차례가 있었습니다.
72년 유신헌법 국민투표, 75년 유신헌법 재신임투표가 치러졌던 것이죠.
이 두 번의 국민투표는 위와 같이 찬성 측에 절대적으로 기울었던 조건에서 동일하게 치러졌고,
72년엔 찬성 92%, 75년엔 찬성 73%가 나왔습니다.
891 2016-01-29 15:46:40 0
이정도면 정말 막가자는 똥누리 [새창]
2016/01/29 14:38:02
맨날 남 탓이구나.
일 같은 일을 시도한 적이나 있었는지 모르겠다;;;
890 2016-01-29 15:44:26 0
[새창]
노 전 대통령 참배를 꼭 1순위로 하지 않은 것은 전략적 선택이라고 봅니다.

안 그래도 선대위 구성에 있어 균형을 중시했는대도 '친노패권'운운하는
새누리당과 국민의당 그리고 조중동을 중심으로 한 종편의 공세가 줄을 잇는 현실입니다.

선명야당도 중요하지만 문재인 대표가 김종인을 선대위원장으로 위촉한 것은 현 정권의 무능을 강조하고
경제민주화를 필두로한 유능한 경제 정당임을 내세우고자 함이라 봅니다.
이런 상황에서 굳이 또 다시 적들에게 먹이를 줄 필요는 없는 것이죠.

울분이야 이해합니다만 좀 더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889 2016-01-29 15:36:47 0
김무성 ' 세자녀 갖기 운동 벌여야' [새창]
2016/01/29 15:29:10
일단 사람이 살게 만들어놓고 애를 낳아라 마라 할 일이지. 저런 게 집권여당 대표라고;;;
888 2016-01-27 18:06:58 1
[JTBC 정치부회의] 이철희 : 문재인 대통령 뜻 있다면 부산 출마해야 [새창]
2016/01/27 16:28:23
정치 잘 모르는 사람이 봐도 문재인 부산 출마에 별로 메리트가 없는데
대체 왜 자꾸 문재인을 부산에 묶어두려는 건지 모르겠네요.
887 2016-01-27 18:03:50 0
김근기가 도대체 누굽니까????? [새창]
2016/01/27 17:17:34
http://v.media.daum.net/v/20160111170709294
(김근기 용인희망포럼 대표 출마선언 기사)

이 분이신 것 같네요.
새누리당 경기도당 부위원장이랍니다.
886 2016-01-27 17:58:14 0
진심으로 여쭙고 싶네요.승리하려면 국민의당과 통합해야한다고 하시는분들. [새창]
2016/01/27 16:48:10
급한 쪽이 먼저 조르기 마련입니다.

국민의 당 이름 확정 이후 대규모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 나왔습니다.
김한길, 김영환 모두 지역구에서 낙선 예상이 떴습니다.
새누리, 더민주와 다자구도에서 3위, 새누리와 1 대 1 구도에서도 2위로 나온 것입니다.

어느 쪽에서 먼저 선거연대나 통합을 내세우며 바짓가랑이 잡을지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더민주를 지지하시는 분들은 굳이 통합을 외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885 2016-01-27 17:48:53 43
문재인 의원님 방금전 트윗 [새창]
2016/01/27 17:29:24
당대표 350여일 구태들의 끊임없는 흔들기에도
꿋꿋하게 정당 혁신 특히 공천 혁신을 추진해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더 큰 행보를 위한 잠깐의 휴식, 충분히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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