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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 2018-06-13 14:17:54 5
매점빵 씬피자를 아시나요? 전 불벅보다 이게 더 맛있었어요 [새창]
2018/06/12 23:27:05
저는 이제는 먹을수 없지만 엄마가 해주신 도넛츠가 생각 납니다

맛은 밀가루 반죽에 기름으로 튀긴것이라 곱씹으면 고소한 맛도 나고 단맛이라곤 설탕을 바른 겉면밖에 안나지만 그 맛이 그립습니다

따뜻할때 먹으면 그렇게나 맛있었던게 식으면 푸석푸석 딱딱해져서 먹기 힘들고 제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먹어서 빵가루 흘리고 돌아다닌다고 혼났던 기억이 있네요

이제는 엄마가 안 만들어줘서 ㅜㅜ 먹을수 없지만 다시한번 꼭 먹고 싶네요 엄마 나 빵만들어줘!!
1940 2018-06-06 15:37:34 0
강호동의 아이스버킷 클라스 [새창]
2018/06/06 01:35:13
가능?
1938 2018-06-03 03:00:27 0
황금밸런스.utdae [새창]
2018/06/01 16:22:08
아 근데 진짜 박빙이다.. 뭐 거의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수준인데요??
1936 2018-05-29 17:24:15 0
산에서 수상스키 타기 [새창]
2018/05/29 07:54:45
발 시렵겠다.
1934 2018-05-19 17:49:40 1
플스4 산모가 할만한 게임 [새창]
2018/05/19 15:53:09
GTA?
1933 2018-05-15 21:07:47 0
"미국의 교육은 절망적인데 왜 미국은 망하지 않을까?" [새창]
2018/05/15 11:38:28
우리나라도 훌륭한 정책으로 외국인 노동자들을 들여오는거랑 비슷한건가?
1932 2018-05-12 20:43:52 15
[새창]
옛날에 자유게시판에 쓴 글 복붙해보아요

제목 : 오유의 문제는 나에게 있었다.

요즘 오유 보면서 시게 와 군게 등등 여러 이슈들로 어지럽고 엉망인거에 난 그냥 평소처럼 눈팅만 했다.

로그인도 귀찮고 내가 한마디 혹은 추천하나 하면 얼마나 바뀔까 생각 하며 그냥 흐르는데로 방관하며 그 사이에서 유머만 골라보고 베오베 혹은 베스트 없으면 최신글까지 그냥 보기만 했다

근데 이번 오유의 사건을 보고 내가 얼마나 추천에 인색 했는지 느꼇다 흥미롭게 본글 재미있게 본 글도 그냥 뒤로가기로 지나쳐갔다 내 무관심들이었다

추천은 나의 작은 권력이라고 생각 했는지도 모른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지만 추천수 제한과 추천을 해서 베오베 가는게 엄청난 파워를 가지고 있다고 느꼇다 그래서 내 추천 그 클릭하나 함부러 하지 않았다

근데 생각해보니 별거 아니었다 글을 올리는 사람이 재미있게 봤으면 하는 마음을 난 추천으로 보답 하는건데 그것 하나 안한것이다

난 방관자인척 쿨한척 문제를 대면하지 못했고 그래서 이렇게 흘러온것에 대한 책임이 있다

앞으로 재미있게 읽은 글은 추천 그리고 댓글을 달도록 고쳐나갈 것이다
1931 2018-05-12 15:36:59 2/7
감금중에 떡이 너무나 먹고싶었던 아가씨 [새창]
2018/05/12 00:52:52
으흐흐흐흐헤헤헤헤헤 저도 떡 좋아하는데 헤헤헤헤헷
1930 2018-05-12 15:02:58 0
[질문] 롤결과창 숫자 무엇을 의미하나요? [새창]
2018/05/12 14:13:05
앜ㅋㅋㅋㅋㅋㅋㅋ 감사감사
1929 2018-05-06 21:08:32 7
유재석 농락하는 노홍철 [새창]
2018/05/06 12:43:32
헐 저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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