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어?

1955 2018-08-01 13:29:54 1

하나를 빼면 모든걸 잃는다 [새창]

2층 보면 진작에 무너졌어야 하는 무게 중심인데 저게 사네

1954 2018-07-13 17:12:39 6

권오중의 자식교육에 관한 생각. [새창]

교육이 저렇게 된것은 우리가 일하는 환경도 연관성이 있는것 같아요

하고 싶은일 하면서 먹고 살면 얼마나 좋아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하고싶으거 하면 먹고 사는것만 해야함

1953 2018-07-09 15:30:12 39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 [새창]

근데 저렇게 치즈 많이 올리면 치즈맛 밖에 안나서 진짜 맛있음

1952 2018-07-02 03:47:59 0

"아프니까 청춘이다? 그런 거 다 거짓말입니다." [새창]

아프면 환자지

1951 2018-06-26 23:16:09 2

써멀 구리스 힘 대단하네요 ㅎ [새창]

더운 여름철에 온도에 민감하죠 많이 더울때면 저도 몸에다 서멀을 발라 온도를 낮추곤 한답니다. 하하하핫
※따라하지 마세요.

1950 2018-06-22 16:02:12 17

[새창]

뭐지 탐정인가?

1949 2018-06-22 14:54:10 0

카카오배그 같이해요 [새창]

시져시져

1948 2018-06-22 14:50:34 5

멍뭉아 마술 보여줄께 [새창]

ㅋㅋㅋㅋ 첫번째 볼때 나도 속았다 어? 어디가찌 어디가찌 뭐지? 비디오 편집인가??

1947 2018-06-22 00:52:04 0

괴물 광산 [새창]

마지막껄 못보겠네요 ㅜ

1946 2018-06-21 18:43:52 1

미친 자라니.gif [새창]

첫 짤은 브레이크 없는 픽시라고 들은거 같은데

1945 2018-06-21 06:36:17 2

고기랑 같이 먹을 때 두는 것들 만화 [새창]

맛있는 고기는 소금만 찍어도 맛있음

1944 2018-06-19 23:19:19 34

유재환을 감동시킨 할머니의 시 [새창]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땜에
내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에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 랑 한 다 정말 사랑 한다는
그 말을 해 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
꽃길이라 생각 할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저 높은 곳에 함께 가야 할 사람
그대 뿐입니다

1943 2018-06-17 10:04:25 0

[새창]

여러분 이렇게 주입식 교육이 무서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