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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2011-11-29 07:32:35 0
바람피다 걸렸어요.. [새창]
2011/11/29 05:34:53
생각해보니 말의 앞뒤가 안맞잖아요 ㅡㅡ 그만두려고 생각 하는데 걸리셨다고 그만두지 못할꺼 같다는 댓글은 뭐고 내가 딱 정해 줄게요 그만 두시고 다른직장 빨리 알아 보시고 핸폰 스팸 등록이나 번호 변경하고 연락하지 마시고 집까지 찾아오면 경찰에 신고 하시고 하세요
230 2011-11-29 07:25:01 0
바람피다 걸렸어요.. [새창]
2011/11/29 05:34:53
대단한 정신력이네요 짱 그리고 좋은 사람 만나서 연애 하세요 어떻게 유부남에게 당하고 좋다고 아효ㅠ아효 순진한건지 순박한건지 드라마를 많이 보신건지 답답합니다 직장 다니실정도면 적어도 미성년자는 아니 시잖아요아어 버럭버럭
229 2011-11-29 07:11:17 0
바람피다 걸렸어요.. [새창]
2011/11/29 05:34:53
얼굴 마주보며 일 할수 있어요?
228 2011-11-29 07:02:49 0
바람피다 걸렸어요.. [새창]
2011/11/29 05:34:53
막장이라느니 사태가 심각 하다느니 하시는거 보니 정신은 아직 있네요 질문 이요 이제 어쩌시려고요? 말하는거 보니 생각해 두신거 있는듯 한데
227 2011-11-29 06:50:12 0
바람피다 걸렸어요.. [새창]
2011/11/29 05:34:53
그래서 고민이 이사람을 계속 좋아 해서 이혼하면 책임지고 결혼하냐 아니면 싹다 잊고 정리 하냐 인가요? 결혼은 책임으로 하는게 아니고 저의 시각으로 봣을때 책임질이유나 내용도 없는것 같습니다 좋아 하는 감정이 생겼다고요? 그럼 그 상대방 부인 앞에서 남편분을 사랑한다고 말할수 있나요? 좋아 하는것과 사랑하는것은 다른것입니다 특히나 유부남이 글쓴이분에게 그렇게 접근했는데 그분을 믿고 사귈용기가
있으세요? 정신차리십쇼 아오
226 2011-11-29 06:35:29 0
사람 좋아하는 마음은 다 똑같은가 봐요 ㅋㅋ [새창]
2011/11/29 06:29:43
짝사랑 만큼 가슴 뛴적도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
225 2011-11-29 06:30:38 0
(진지: 둥지냉면)여친만드는법 [새창]
2011/11/29 06:02:41
이론 중요하죠 근데 실습할 대상이 남자밖에 없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못먹는 감 찔러나 보자 라는 속담 아시죠? 감이 없으면 어떻해요 주변에 여자가 있느냐 부터 물어보시는 것이 예의 아닙니까으허허허어어어어어엉 ㅜㅜ
224 2011-11-29 05:47:32 3
바람피다 걸렸어요.. [새창]
2011/11/29 05:34:53
키스도 당했다고 하고 성관계도 당했다고 하고 연애라고 쓰는 건 뭔가요????
223 2011-11-29 05:28:54 0
남자가 여자를 진짜 사랑할떄 하는 구체적인 행동이 있나요 ? [새창]
2011/11/29 02:22:49
전 많이 봅니다
222 2011-11-29 05:17:56 1
외모에 고민이 많으신분들을 위한 위로의 글 [새창]
2011/11/29 03:03:35
중요한 키포인트는 작성자님의 꼬릿말 그러나 아주 드물게
221 2011-11-29 05:11:00 0
내가 당신에게 예뻐보일까? [새창]
2011/11/29 03:33:35
자연스럽게 번호 교환부터ㅋ 그리고 뭐해? 라는 문자 ㄱㄱ
220 2011-11-29 04:51:02 0
이거 저한테 관심없다는 얘긴가요..... [새창]
2011/11/29 04:44:32
심각 하네요 조치가 필요 하군요 본인이 가장 잘알고 있겠지요 지금입니다 롸잇나우
219 2011-11-29 04:47:27 0
아까 외롭다고 글쓰신분! [새창]
2011/11/29 04:34:04
인터넷 치면 다나오지만 전화 꼭 해보세요 봉사활동 하고 싶어 전화드렸습니다 라고 하면 친절히 알려주세요 아니면 학교 봉사동아리나 학교 행정실쪽에 문의 하셔도 도움을 받으실수 있고요 요즘 뭐 학교마다 후원들을 많이 하니 하나쯤 있을꺼에요
218 2011-11-29 04:39:01 1
[새창]
의미가 중요 하죠 엄마에게 돈드리고 팔찌 하나 달라고 하신다음 여친께 이거 우리엄마 껀데 정말 사랑하는 사람 만나면 주래 요러면 폭풍감동 쓰나미 작렬 영화에서 봄
217 2011-11-29 04:35:56 0
고시텔이나 원룸 살아보신분들 ㅜㅜ 봐주세요 ~~~~~~~~~~~ [새창]
2011/11/29 04:19:46
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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