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주의] 호라이즌 제로 던 리뷰 - 잘 차려낸 한 그릇의 짬뽕 [새창]

네 파크라이스럽죠. 메인/서브 퀘스트를 오픈월드에서 진행하는데, 서브퀘중 한 부류인 야영지 기습은 완전히 파크3 진지습격입니다.
스토리는 파판처럼 어거지스럽진 않은데 초중반은 확실히 평-범합니다. 전투가 워낙 재밌어서 전 크게 개의치 않고 했는데,
스토리 중시라고 하시면 초중반은 좀 힘드실수도 있어요

160 2017-03-10 00:33:21 0

[스압주의] 호라이즌 제로 던 리뷰 - 잘 차려낸 한 그릇의 짬뽕 [새창]

저도 플스 프로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이쯤오니 넘 지쳐서 걍 플포로 밀고 가고 스위치나 사려구요.

159 2017-03-10 00:32:48 0

[스압주의] 호라이즌 제로 던 리뷰 - 잘 차려낸 한 그릇의 짬뽕 [새창]

덧글 감사합니다!

158 2017-03-09 18:16:45 1

(후방)헬스장 민폐녀 [새창]

원래 반대로 써야되는건데, 이러시면 감사합니다.

157 2017-03-09 18:00:37 3

스탠리 패러블 데모랑 본편이랑 무슨연관인가요??? [새창]

스탠리 패러블은 기승전결을 보려고 하는 게임이 아니라, 메타픽션인데에 의의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데모는 보통 "우리 게임은 이런 식이에요"라고 일부분을 떼어서 보여주는 식인데,
스탠리 패러블은 아예 데모를 본편과 상관없이 따로 만들어서 "우리 게임은 메타픽션이에요"라는걸 선명하게 보여준거죠.
본편의 사장과 동료가 어떻게 된건지 아직 궁금하시다면 아직 스탠리 패러블이 전하는 메세지를 다 느끼지 못하신 것 같아요.
스탠리 패러블에선 그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좀 더 플레이해보세요.

156 2017-03-09 17:54:19 0

[스압주의] 호라이즌 제로 던 리뷰 - 잘 차려낸 한 그릇의 짬뽕 [새창]

로봇과의 전투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재밌습니다.
퀘스트 없이 그냥 심심풀이로도 잡았을 정도에요.

155 2017-03-09 17:53:31 0

[스압주의] 호라이즌 제로 던 리뷰 - 잘 차려낸 한 그릇의 짬뽕 [새창]

이번에 고스트리콘까지 사고 또속냐! 당했습니다.

154 2017-03-09 17:53:09 1

[스압주의] 호라이즌 제로 던 리뷰 - 잘 차려낸 한 그릇의 짬뽕 [새창]

하앍!

153 2017-03-09 17:07:16 0

[새창]

(사람들은 져서 멘붕한걸 좋아합니다 방긋)

152 2017-03-09 13:03:51 12

국산 RTS게임 범람하던 시절 [새창]

추천도 드리고 내용도 잘 봤는데, 스크린옆에 다른 이미지나 화살표 보면 타 사이트에서 퍼오신 것 같은데 다음부턴 출처 적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151 2017-02-28 22:35:52 0

[새창]

저기서 오로치가 워든한테 다짜고짜 기습해놓고 검으로 마음을 읽었다고 했을때 참 웃겼더랬죠ㅋㅋㅋ

150 2017-02-27 01:01:02 0

[초스압주의] 포아너 리뷰 - 이번에도 믿고 거르는 유비소프트 [새창]

못만든 멀티게임은 잘만든 싱글게임보다도 수명이 짧죠.
Plus 회원은 권장드리는 편입니다. 무료게임만 하더라도 결제값은 뽕을 뽑습니다. 갓오브워나 디스워오브마인 같은 고평가게임도 풀어줘서 오히려 멀티는 추가혜택보는 기분이에요

149 2017-02-27 00:58:09 0

[초스압주의] 포아너 리뷰 - 이번에도 믿고 거르는 유비소프트 [새창]

컨쿼러는 강공방밀 콤보랑 붕붕이만 제외하면 크게 돋보이는 점이 없어서 제외했습니다. 베타때 노부시같이 양학캐인데 수비형이라 좀 이득을 보는 정도인 것 같아요.

148 2017-02-27 00:51:59 0

[초스압주의] 포아너 리뷰 - 이번에도 믿고 거르는 유비소프트 [새창]

아 그부분은 무편집입니다. 공들여서 더빙했지요ㅋㅋㅋ

147 2017-02-26 16:48:31 0

[초스압주의] 포아너 리뷰 - 이번에도 믿고 거르는 유비소프트 [새창]

제 리뷰본은 모두 정식출시 이후 것들입니다.
저게 한번씩 일어나는게 아니라 저런 오류 하나당 하루에도 몇번씩 마주하는 상황들이에요.
아예 게임을 못할정돈 아니지만, 분명히 불편한 수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