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씀드려서 별로 안 추웠는데요... 지난 1,2월이 사상 최강의 추위였다고요? 제가 사는 지역만 말씀드리면 지난 겨울은 영하 20도까지 내려가는 날이 하루도 없었는데 2011년 겨울에는 툭하면 영하 20도 아래로 내려갔어요. 지금 겨울은 점점 따듯해지고 있고 그럴듯한 추위 온지 좀 오래됐어요
그 당시 마닷 나이가 6-7살이면 모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건 그냥 지인의 뇌피셜이죠 어느 6-7살이 부모가 사기치고 도망가는 걸 알까요? 여러분들 6-7살때 집안사정에 대해서 잘 알았나요? 아시는 분도 있었겠지만 일반적으로 잘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저 기사는 이목좀 끌어보려는 기레기의 대표적인 예인 것 같습니다
다른 나라도 그렇게 휴가가 길지는 않아요 이탈리아 사람도 차 타고 우리나로 올 정도로 휴가 길지 않을걸요 휴가가 그렇게 길어도 차량 여행이 목적이 아닌 이상 낭비가 심해서 비행기 타죠 도로가 뚫리는 것은 상징적인 의미이고 물류유통의 방법이 더 다양해지는 것뿐 실제로 도로로 그렇게 멀리 여행 가는 것은 낭비가 심하죠. 그냥 도로로 여행하면서 보고 느끼는 것이 목적인 경우 제외하고요